<?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version="2.0">
 <channel>
    <title>성남일보 - 전국 최초 인터넷신문 </title> 
    <link>https://www.snilbo.co.kr</link>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김병욱 후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공약 발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8</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19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경기도 내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과 경기도의 교통지도를 바꿀 중대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20015721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병욱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이날 김 후보는 최우선 해결 과제로 시민들의 절박한 염원인 '교통 불편 해소'를 꼽으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p><p> </p><p>김 후보는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도시가 수년간 함께 준비해 온 민생 사업”이라며 특히 "이 노선이 신설되면 그동안 대중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큰 불편을 겪으셨던 대장동 주민들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말했다.</p><p> </p><p>해당 사업은 이미 4개 도시에서 6만 4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으로 뜻을 모았으며, 공동 사전타당성 검토 결과 비용 대비 편익(B/C) 1.20을 기록해 경제성 또한 명확히 입증된 바 있다.</p><p> </p><p>김 후보는 "경제성이 입증된 사업을 미루는 것만큼 큰 낭비는 없다"며, 추미애 도지사 후보 및 인접 도시 시장 후보들과 똘똘 뭉쳐 국가 계획 반영을 꼭 이뤄내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 있는 일상을 회복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p><p> </p><p>이어 김 후보는 가천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교와 기업, 연구기관이 연계하는 현장 중심형 산학협력 체계를 탄탄히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업의 실무 수요를 반영한 특화 교육을 제공하고, 성남에서 자란 인재가 양질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실히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마지막으로 김병욱 후보는 "시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쾌속 교통망 확충, 그리고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성장을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굳게 손잡고 실천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08:5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2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0405346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0405346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박관열 후보,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는 광주대전환 공약발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7</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박관열은 청소년과 청년의 문화 활동부터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청소년·청년이 머무는 광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205409735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박관열 후보는 “광주는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난개발 속에서 성장해오며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문화 기반이 부족했다”며“청소년은 갈 곳이 없고, 청년은 일자리가 없어 도시를 떠나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p><p> </p><p>박 후보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팝업스토어 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공간을 연계해 ‘365일 축제의 거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365일 축제의 거리’에는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문화광장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마켓 존을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문화를 만들고 소비하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할 계획이다.</p><p> </p><p>또한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과 관광, 청년 창업이 함께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문화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광주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p>박관열 후보는 “청소년에게는 꿈과 문화가 있는 도시,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기회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광주의 미래가 있다”며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아오는 젊은 광주로 반드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20 08:50: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30'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5446310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5446310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후보, ‘성남종합운동장 스마트 리모델링 프로젝트’ 발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6</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19일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중원구청 복합개발 신속 추진 ▲야구전용구장 신속 준공 및 ▲성남 연고 프로야구단 유치 등을 골자로 하는 ‘성남종합운동장 스마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발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204721768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이날 신상진 후보는 최근 상대 후보가 발표한 ‘6,500억 원 규모 돔구장 건립 공약’을 겨냥해 “표만 노린 무책임한 선거용 포퓰리즘이자 시민을 기만하는 행태”라고 날을 세우며, 돔구장이 4년 임기 내에 뚝딱 지어질 수 없음을 강조했다. </p><p> </p><p>돔구장은 단순한 건축을 넘어 기존 경기장 철거, 지구단위계획 변경, 교통영향평가, 경기도 및 중앙정부 투자심사 등 필수적인 행정 절차를 밟는 데만 이미 수년이 소요된다는 지적이다.</p><p> </p><p>신 후보에 따르면, 대기업이 주도하는 인천 청라 돔구장조차 첫 삽을 뜬 후(2020년) 개장(2028년 예정)까지 8년이 걸리고 있으며, 서울 잠실 돔구장은 첫 계획 수립(2016년)부터 최종 개장(2032년)까지 무려 16년이 소요되는 장기 초대형 프로젝트다. </p><p> </p><p>신상진 후보는 “이러한 기초적인 행정 절차 기간과 현실적인 소요 시간은 싹 빼놓고 임기 내에 돔구장을 짓겠다는 것은 시민을 향한 무지 아니면 명백한 사기”라고 강력히 비판했다.</p><p> </p><p>자재비와 건설 원가 폭등이라는 현 건설업계의 냉혹한 현실도 짚었다. 상대 후보가 주장하는 6,500억 원의 공사비는 어불성설이며, 실제 사업비는 1조 원을 훌쩍 넘겨 결국 시민들에게 가혹한 세금 폭탄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경고도 잊지않았다. 또한, 우회도로가 부족한 성남종합운동장 인근 상황을 감안할 때, 10년이 넘는 대형 공사 기간 동안 상상조차 하기 힘든 ‘교통 마비’와 주변 상권의 연쇄 붕괴는 불 보듯 뻔하다는 우려도 덧붙였다.</p><p> </p><p>이에 대한 대안으로 신 후보는 ‘가장 실속 있고 확실한 스마트 리모델링’을 약속했다. 1조 원의 시민 혈세를 낭비하는 무모한 도박 대신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중원구청 복합개발과 야구전용구장 준공을 통해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원도심 주민들에게 명품 스포츠·문화 공간을 안겨주겠다는 포부다.</p><p> </p><p>무엇보다 스마트 리모델링이 완성되면 당장 2028년부터 프로야구 1군 경기를 연간 10번 이상 성남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고, KBO 인기 프로야구단 유치도 탄력을 받게 된다는 점을 확실히 했다. 이는 이미 한국야구위원회(KBO)와 공식 협약을 맺고 이사회 의결까지 완벽하게 거친 상태다.</p><p> </p><p>신 후보는 “운동장을 전면 철거하고 기약 없는 돔구장을 짓기 시작하면, 우리 성남시민들은 앞으로 10년 동안 성남 땅에서 야구 한 경기조차 구경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이 황당한 공약은 상대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재임했던 8년간, 속절없이 방치되어 주민들의 눈물과 원성을 샀던 ‘30년 흉물 하수종말처리장’을 연상시킨다”고 매섭게 일침을 가했다.</p><p> </p><p>마지막으로 신상진 후보는 “허황된 돔구장 뒤에 숨겨진 주차 대란과 상권 붕괴, 세금 폭탄을 외면하고 이미 확정된 시민의 야구 관람 권리까지 빼앗으려는 무책임한 허언에 성남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며, “시민들의 혈세는 아끼고 민생 현안은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실속 행정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일대를 원도심 최고의 자부심으로 만들겠다”고 거듭 확언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20 08:45: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1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4745347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4745347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가평·연천·동두천·포천 인구감소 막을 ‘5개년 마스터플랜’ 짠다]]></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5</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갖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20383098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 장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 경기도 연구용역의 핵심 목적과 대상 지역은 어디인가요?</span></p><p> </p><p>경기도는 19일 착수보고회를 갖고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에 들어간 것입니다. 대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 등 4개 시군이며, 향후 5년간(2027~2031년)의 중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p><p> </p><p><span class="bold">-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결과는 향후 어떻게 활용되나요?</span></p><p> </p><p>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5개월간 수행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될 기본계획의 뼈대가 됩니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다각도로 활용할 예정입니다.</p><p> </p><p><span class="bold">- 착수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과업 방향은 무엇인가요?</span></p><p> </p><p>각 시군의 인구구조 및 여건을 정밀 진단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 전략을 수립해 일시적인 대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끈다는 방침입니다.</p><p> </p><p>이날 보고회에서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이번 연구는 도내 위기 지역의 여건을 면밀히 진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기금 사업을 다각도로 발굴하고 지역 경제와 생활 인프라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20 08:3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14'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3850548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203850548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문화재단, 성남시민뮤지컬 단원 공개 모집]]></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4</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문화재단은 시민이 직접 무대 위 주인공이 되는 ‘성남시민뮤지컬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9013281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뮤지컬 셀랙션 작품 콩연 장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재단은 시민들의 재능 발굴 프로젝트인 ‘뮤지컬 셀렉션’을 2024년과 2025년 두 차례 운영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성남 시민을 선발해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교육과 공연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p><p> </p><p>올해는 기존 ‘뮤지컬 셀렉션’을 한 단계 확대해 ‘성남시민뮤지컬단’을 구성한다. 교육을 통한 일회성 공연을 넘어, 다양한 무대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중심 문화예술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p> </p><p>20세 이상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성남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은 물론 성남 소재 직장 근무자나 지역 학교 졸업생, 성남을 주 활동지로 하는 문화예술동호회 회원도 신청할 수 있다.</p><p> </p><p>접수는 5월 18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artedu@snart.or.kr)이나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p><p> </p><p>오디션은 오는30일 진행되며, 현장 인터뷰와 지정곡 가창 및 지정 안무 심사를 통해 최종 단원을 15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p><p> </p><p>선발된 단원들은 6월부터 뮤지컬 발성과 노래, 안무, 연기, 동선 등 전문 예술인과 함께하는 체계적인 교육과 연습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후 12월 성남아트리움 대극장 무대에서 성남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 뮤지컬 갈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축제와 행사 출연을 비롯해 워크숍, 유명 뮤지컬 배우의 원포인트 레슨 등 시민뮤지컬단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계획하고 있다.</p><p> </p><p>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성남시민뮤지컬단은 시민이 관객을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성남’의 실현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8:58: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광장]]></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유진 기자 )]]></author>
	   <category><![CDATA[문화광장]]></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014927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0149279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 파견]]></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3</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17일부터 2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95713629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해외 시장 개척단 상담 장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이번 시장개척단은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중소기업 7개사로 구성됐으며, 18일 알마티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타슈켄트에서 현지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p><p> </p><p>특히 타슈켄트에서는 제약 전문 전시회인 ‘파마 유라시아 2026 (Pharma Eurasia 2026)’ 한국공동관 운영과 연계해 상담회를 추진해 유라시아 전역 전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p><p> </p><p>독립국가연합(CIS) 수출상담회는 지난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이후 5년 만이다. 북미와 동남아 중심의 기존 주력시장을 넘어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려는 지역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했다.</p><p> </p><p>중앙아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독립국가연합(CIS) 전역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거점으로, 최근 K-바이오·헬스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p><p> </p><p>해외시장개척단은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p> </p><p>이번 독립국가연합(CIS) 시장개척단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코트라(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참가기업에는 상담장과 이동차량 임차비를 비롯해 바이어 섭외, 통역, 항공료 등이 지원된다.</p><p> </p><p>성남시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는 최근 K-바이오·헬스케어 제품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전략 시장”이라며 “파견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8:55: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유진 기자 )]]></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1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5730163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5730163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장지화 후보, “김병욱 6,500억 야구 돔구장 공약은 데드 볼” 정면 비판]]></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 장지화는 18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가 발표한 성남종합운동장 부지 6,500억 원 규모 야구 복합 돔구장 건립 공약을 강하게 비판하며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토건 포퓰리즘의 전형"이라고 직격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9445715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지화 후보가 지난 3월 성남시의회에서 통합돌봄 시행에 앞서 '성남시통합돌봄 119'를 119'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장 후보는 "김병욱 후보는 민간투자(BTO) 방식으로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하지만 이 모델의 본질은 수익은 민간이 독점하고, 사업 실패의 위험과 빚은 성남 시민이 떠안는 구조"라며 "홈런 치겠다고 큰소리치더니 정작 공은 처음부터 데드볼"이라고 꼬집었다.</p><p> </p><p>장 후보는 특히 통합돌봄 예산과의 대조를 부각했다. "2026년 국가 전체 통합돌봄 예산이 914억 원인데, 성남시에 배분되는 몫은 기껏해야 10억 안팎이다. 그 예산으로 노인·장애인이 집에서 살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엮어야 하는 것이 지자체의 책임"이라며 "6,500억 원이면 성남 통합돌봄을 650년 운영할 수 있다. 야구장이 먼저냐, 집에서 근근이 버티는 어르신이 먼저냐"고 반문했다.</p><p> </p><p>또한 장 후보는 김병욱 후보의 프로야구단 유치 연계 공약에 대해 "KBO 구단 창단은 성남시장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 시민의 혈세 6,500억을 배팅하고 '될 수도 있는 이야기라며'를 공약으로 파는 건 도박에 가깝다"고 지적했다.</p><p> </p><p>장지화 후보는 통합돌봄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집에서 늙고 아파도 제대로 된 돌봄 한 번 받지 못하는 성남 시민에게 돔구장은 사치"라며 "성남시장은 화려한 구장이 아니라,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살 수 있고 방치된 아이들을 위한 돌봄 인프라에 시 예산을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8:41: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유진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18'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4513393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4513393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후보, '원도심 지하대혁명, 청정하수도 프로젝트' 공약 발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1</link>
       <description><![CDATA[<p>[성남일보]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18일 성남시 원도심 일대의 하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원도심 지하대혁명, 청정하수도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9385042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가 원도심 악취 해소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신 후보는 “원도심 주민들께서는 그동안 고질적인 하수 악취로 큰 불편을 겪어오셨다”며 “수정·중원 원도심의 하수관로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p><p> </p><p>신 후보는 이어 “민선 8기 성남시는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등 사력을 다해왔다”면서, “저 역시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등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설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해 왔으나, 이제는 임시방편을 넘어 악취의 원인을 완전히 걷어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p> </p><p>이에 따라 신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수정·중원 원도심의 하수관로 체계 전면 개편을 제시했다. 빗물과 생활하수가 한데 섞여 흐르던 기존의 낡은 합류식 관로를 오수와 우수가 완벽히 분리되어 흐르는 ‘선진국형 분류식 하수관로’로 교체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신 후보는 “수정·중원 전역에 걸친 총 391km의 하수관로를 대대적으로 정비하는 하수도 대수술을 즉시 시작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p><p> </p><p>실행 방안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신상진 후보는 “민선 9기 출범 즉시 환경부 승인 절차를 마무리 짓고, 총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성남시의 재정 부담은 최소화하고 사업의 속도는 두 배로 높이는 유능한 행정의 모범을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p><p> </p><p>특히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도심의 주거정비사업과 연계하겠다는 전략도 덧붙였다. 신 후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인가 단계부터 단지 내 오·우수 분리 시공을 의무화하도록 조합 등 시행사 측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라며 “공사 기간은 단축하고 예산 효율성은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확언했다.</p><p> </p><p>아울러 대규모 관로 교체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촘촘한 안전망도 마련했다. 신 후보는 “종합 정비에는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사업 기간 동안 주민들께서 조금의 불편도 겪지 않으시도록 현재 가동 중인 최첨단 ICT 스마트 저감시설을 대폭 확대하겠다”라며, “기존의 방지 시설물들에 대한 철저한 밀착 관리를 병행해 당장의 악취부터 확실하게 잡아내겠다”고 밝혔다.</p><p> </p><p>마지막으로 신 후보는 “정치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천이자 책임”이라며 “원도심 주민이라는 이유로 더 이상 악취 고통을 감내할 필요가 없도록, 신상진의 검증된 추진력으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남을 완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8:3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1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3908821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3908821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지출을 모르는 뿌리 예술]]></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1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93140129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 / 방식 명장, 대나무 뿌리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최창일 칼럼]</span> 예술가의 삶을 돌아보면, 진정한 예술적 성취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지하에서 긴 시간을 보낸 뒤에 찾아왔다. </p><p> </p><p>반 고흐는 생전에 단 한 점의 그림을 팔았다. 카프카는 자신의 원고를 불태워 달라는 유언을 남겼다. 사람들이 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지상에 드러난 성공 때문이 아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멈추지 않고 자라났던 뿌리들 때문이다. 대나무 뿌리처럼, 그들의 예술적 근성은 이미 지하에서 완성되어 있었다. </p><p> </p><p>여기서 시화무(詩畵舞)의 관점으로 대나무 뿌리를 다시 읽고 싶다. 시(詩)는 언어로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고, 화(畵)는 형태로 존재의 내면을 포착하며, 무(舞)는 몸의 움직임으로 시간과 공간을 재구성한다. 대나무 뿌리는 이 세 가지를 동시에 행한다. 그것은 땅속에 자신의 서사(詩)를 쓰고, 그 형태로 하나의 추상 조각(畵)을 완성하며, 쉬지 않는 생장의 움직임으로 살아있는 무용(舞)을 펼친다. </p><p> </p><p>대나무 뿌리는 시화무의 가장 원초적인 실천자다. 대나무 군락지의 뿌리들은 독립된 개체가 아니다. 한 그루의 대나무에서 자라는 뿌리들은 서로 물과 양분을 나누며, 때로는 인접한 다른 대나무의 뿌리 계와 연결되기도 한다. 이 연결망은 식물학자들이 '우드 와이드 웹(Wood Wide Web)'이라 부르는 숲의 지하 소통 시스템을 연상시킨다. 나무들이 균류(菌類)를 통해 서로 신호를 주고받고, 약한 나무에 양분을 보내주는 그 구조. 대나무 뿌리의 얽힘도 그러한 연대의 형태다. </p><p> </p><p>예술의 세계에서도 이와 같은 지하의 연대는 항상 있었다. 화가들은 서로의 작업실을 드나들며 영향을 주고받았고, 시인들은 편지와 술자리를 통해 서로의 언어를 교환했다. 인상파 화가들이 서로의 실험을 지지하며 함께 빛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간 것처럼, 대나무 뿌리들도 서로를 지지하며 군락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작품을 완성해 간다. 혼자서는 닿을 수 없는 곳에, 함께이기에 닿을 수 있다. </p><p> </p><p>이 연대의 미학은 한국 문학사에서도 발견된다. 1920~30년대 카프(KAPF) 문인들이 집단적 실천으로 문학을 사회변혁의 도구로 삼았던 것도, 청록파 시인들이 전쟁의 폐허 속에서 자연의 언어를 함께 지켜낸 것도, 모두 대나무 뿌리의 연대를 닮아있다. </p><p>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붙잡으며, 지상의 폭풍을 견뎌내는 힘. 대나무는 꽃을 드물게 피운다. 어떤 종은 60년에 한 번, 어떤 종은 120년에 한 번 꽃을 피운다. 그리고 꽃을 피운 대나무는 대부분 죽는다. 이 사실이 주는 충격은 크다. 수십 년의 생을 살아온 뒤 단 한 번의 꽃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 그 꽃은 아름답겠지만, 동시에 처절하다. </p><p> </p><p>그러나 그 꽃에서 떨어진 씨앗은 다시 새로운 뿌리를 뻗기 시작한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지하의 꿈을 향한 출발점이다. 예술도 그러하다. 위대한 작품은 작가의 생전에 완성되기도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꽃 피는 것은 종종 작가가 떠난 뒤다. </p><p> </p><p>모차르트의 음악은 그가 죽고 나서야 신화가 되었고, 에밀리 디킨슨의 시는 그녀의 서랍 속에 잠들어 있다가 세상과 만났다. 대나무의 꽃처럼, 예술의 꽃도 기다림 속에 있다. 그 기다림을 견디게 해주는 것이 바로 뿌리다. 지하에서 꿈꾸는 뿌리가 있는 한, 꽃은 반드시 온다. 봄이 오면 대나무 군락지에서는 죽순이 솟아오른다. 하룻밤 사이에 수십 센티미터를 자라는 죽순의 폭발적인 생명력은 보는 이를 압도한다. 그러나 그 놀라운 속도는 하루아침에 얻어진 것이 아니다. 그것은 겨우내 땅속에서 에너지를 축적해온 뿌리들의 총력(總力)이 지상으로 분출되는 순간이다. </p><p> </p><p>예술적 영감의 폭발도 이와 다르지 않다. 오랜 침묵 속에서 쌓인 것들이 어느 날 하나의 시(詩)로, 하나의 그림으로, 하나의 몸짓으로 터져 나온다. 대나무의 꿈은 땅속에 있다. 우리가 우러러보는 곧고 푸른 줄기들은 사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한히 뻗어 나가는 뿌리들의 꿈이 지상으로 올라온 결과물이다. </p><p> </p><p>예술의 위대함도 그 지하에 있다. 화려한 전시장의 조명 아래 빛나는 작품들 뒤에는, 아무도 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오직 자기 자신을 향해 뻗어 나간 수많은 뿌리의 시간이 있다. 우리는 꽃을 바라보며 예술을 논하지만, 예술의 본질은 꽃이 아니라 뿌리에 있다. 지출(支出)할 줄 모르고 뻗어가는 저 뿌리들처럼, 예술가의 근성도 멈춤을 모른다. 지출이란 경제적 의미의 소비가 아니다. 멈춤, 절제, 자기 억제를 모른다는 뜻이다. </p><p> </p><p>조명도 없고, 갈채도 없는 지하에서, 그들은 오늘도 무한 매듭의 꿈을 꾸며 자신의 세계를 넓혀간다. 언젠가 그 꿈이 지상으로 솟구칠 날을 기약하면서. 땅속 깊은 곳, 대나무는 지금도 꿈꾸고 있다. 그 꿈은 아름답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8:2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오피니언]]></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최창일 /시인· 이미지평론가)]]></auth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74'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324588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3245887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85명 확정, 7·8회 지선보다 늘어난 이유?]]></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9</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8일 성명을 통해 85명 경기도 역대 최대 무투표 당선 사태에 대해 정치개혁 외면한 거대양당의 석고 대죄를 촉구했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9212196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 / AI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 경기도 지방선거에서 무투표 당선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span></p><p> </p><p>수도권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장인 시흥시장이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해 투표 없이 당선된 것을 비롯해 광역의원 10명, 기초의원 74명 등 총 85명이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p><p> </p><p>이는 기초의원 기준으로 7회 지방선거(4명), 8회 지방선거(54명)과 비교해도 확연히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p><p> </p><p><span class="bold">- 홍성규 진보당 도지사 후보가 이번 사태를 강하게 비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span></p><p> </p><p>홍 후보는 "선거운동도, 찬반 투표도 없는 무투표 당선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갉아먹는 '악'"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주권자인 시민이 아니라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어, 시민이 아닌 정당에만 충성하는 행태가 심화될 것이라 우려했기 때문입니다.</p><p> </p><p><span class="bold">- 무투표 당선자가 대거 속출하게 된 본질적인 원인은 어디에 있나요?</span></p><p> </p><p>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의 '짬짜미 탐욕'과 정치개혁 거부를 원인으로 지목했습니다. 양당 체제에서 사실상 소선거구제와 다름없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를 폐지하라는 시민의 명령을 외면한 결과라는 지적입니다. 실제로 거대 양당은 경기도 기초의원 무투표 당선자 74명 중 각각 40명(민주당)과 34명(국민의힘)을 사이좋게 나눠 가졌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홍성규 후보가 거대 양당에 요구한 최종 입장은 무엇인가요?</span></p><p> </p><p>홍 후보는 양당의 진정성을 매섭게 질타했습니다. 민주당의 '내란세력 심판' 호소는 국민의힘 후보들이 무투표로 회생하는 현실 앞에 진심을 의심받을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홍 후보는 "거대 양당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훼손한 것에 대해 1,400만 경기도민 앞에 진심으로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9 08:1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1052'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2146880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92146880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박경식(루카) 신부 50년만에 '귀향']]></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8</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오피니언]</span> “주님, 사제 박경식(루카)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p><p> </p><p>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는 수원주보(2026년 5월 17일자)에 금주에 기억할 사제로 1969년 5월 21일 선종한 성남시(대왕면 둔전마을) 출생 박경식(루카) 신부를 소개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808505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 신부 유해 봉안식에 조카인 박상복 전 분당구청장과 유족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박 신부는 1939년 10월 16일 성남시(당시 광주군 대왕면 둔전리)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출생해 ‘어머님의 은혜’를 자주 부르는 효심 깊은 젊은이였다고 지인들은 기억하고 있다. </p><p> </p><p>박 신부는 1965년 수원교구 신학생으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유학을 떠나, 1969년 3월 16일 박 신부의 은인 본당인 독일 슈파이어 돔(주교좌성당)에서 다이데스하임의 스파이어 교구 주교로부터 사제 서품을 받았고, 3월 23일 다이데스하임 성당에서 첫 미사를 집전했다. </p><p> </p><p>그러나 박 신부는 사제품을 받은 지 65일 만인 5월 21일 다이데스하임 인근에서 은인인 마르틴 니더(Martin Nieder) 본당 신부와 동승했던 자동차 교통사고로 선종했다. 사제 수가 그리 많지 않았던 수원교구 사제단은 새 사제의 급작스러운 선종 소식에 충격에 빠졌고, 당시 교구장이었던 윤공희 대주교와 가족들도 오랫동안 비통함 속에 지냈다고 한다. </p><p> </p><p>수원교구는 2017년 5월 29일 독일 다이데스하임 성직자 묘지에 안장되어 현지 신자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주신 박 신부의 유해를 고국으로 모셔 왔고, 5월 30일 수원교구 미리내성지 내 한국순교자103위시성기념성당에서 교구장 이용훈 주교 주례로 위령 미사를 봉헌하고 성직자 묘지에서 유해 봉안식을 거행했다. </p><p>      </p><p>당시 미사와 봉안식에는 교구 주교단과 사제단, 초대 수원교구장 윤공희 대주교를 비롯해 친누나 박영애(이사벨), 조카 박상복 前 분당구청장 등을 비롯한 유가족이 함께했다. 또 고인의 생전 신학생 시절 동기였던 안경렬(서울대교구) 몬시뇰과 김병운(전주교구) 신부와 신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p><p> </p><p>이용훈 주교는 당시 강론을 통해 박경식 신부의 약력과 사고 경위를 설명하며, 애통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이 자리에 함께하는 당시 교구장 윤공희 대주교의 마음을 생각하면 사제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절실히 느낀다”며 “박 신부의 고향인 둔전마을에서는 이후 8명의 사제가 탄생했는데 이는 박 신부의 기도 덕분”이라며, 그동안 박 신부의 묘소를 관리해 준 독일 현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809227589.jpg" alt=""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정진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또 이 주교는 봉안식에서도 “(박 신부를) 그리스도께 맡기며 정성을 다해 기도드리기를 바라다”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우리도 언젠가는 하느님 나라에서 주님과 고인을 만날 희망 속에 현세의 삶을 성실히 살아 갈 것”을 기도했다. </p><p> </p><p>한편, 수원교구는 박 신부의 유가족이 이용훈 주교를 찾아 후배 사제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제 양성기금을 쾌척했다고 한다. </p><p> </p><p>- 참고 자료 : 천주교 수원교구, 카톨릭 평화신문 · 평화방송, 경기일보, 분당신문 </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9:0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오피니언]]></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김정진 / 성남문화원 사무국장 )]]></auth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71'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094138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094138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장 박관열 후보, '직통캠프 발대식' 개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7</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박관열 후보가 ‘본선 승리’를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80116424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관열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장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박 후보는 16일 “직통캠프 발대식”을 개최하고 광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p><p> </p><p>이번 직통캠프 선거대책위원회에는 광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각계 인사들이 대거 함께했다.</p><p> </p><p>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석구 전 경선 후보, 박영생 대한방화문협회장, 임일혁 전 광주시의회의장, 정재형 경기도호남향우회총연합회장이 선임됐다.</p><p> </p><p>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박남수·소승호 전 경선 후보를 비롯해 이문섭 전 광주시의회의장이 힘을 보탰다.</p><p> </p><p>상임고문에는 김대화, 최길한 등 지역 원로들이 함께하며 든든한 조언자 역할을 맡기로 했다.</p><p> </p><p>박관열 후보는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선거조직 출범을 넘어, 광주시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하나로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직통캠프 발대식을 기점으로, 광주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박관열 후보의 힘찬 행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8:5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유진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0143852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0143852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후보, ‘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6</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의 ‘강한 성남 캠프’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선대위는 각계각층의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대거 합류하여 압도적인 조직력과 탄탄한 내실을 선보였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85333621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병욱 후보 선대위 출범식 장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먼저, 한국 정치사의 산증인인 권노갑 상임고문이 캠프의 상징적 지주로 합류해 선대위의 전반적인 무게감을 한층 끌어올렸다.</p><p> </p><p>이번 ‘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를 진두지휘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성남지역의 김태년, 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회장, 이상락 현 성남민주화사업회 이사장(전 국회의원), 최강남 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실버위원장이 위촉되었다. 지역 사회의 신망이 두터운 인사들과 전·현직 의원들이 뭉쳐 선거 캠프의 든든한 중심을 잡았다.</p><p> </p><p>정책과 후원 등 선거 핵심 조직도 짜여졌다. 정책자문단장에는 김상곤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후원회장에는 야구계의 거목인 김응용 전 감독이 맡아 무게감을 더했다.</p><p> </p><p>또한, 이종욱 교수(전 국정기획위원회 위원), 정해주 전 국무조정실장(전 통상산업부 장관),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전 해군참모총장) 등 국정 경험이 풍부한 최고 전문가들을 포함해 총 20여 명의 자문단이 합류하여 정교하고 전문적인 정책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p><p> </p><p>깨끗하고 투명한 선거 문화를 이끌 ‘공명선거지원단’ 단장으로는 소병철 전 국회의원(전 검사장)이 임명되어 불법·혼탁 선거를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p><p> </p><p>아울러 각 직능 및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챙길 특보단에는 김기택 생활체육 특보단장이 새로 선임되었으며, 박인수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 지부 의장 역시 선대위에 전격 합류하여 노동계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p><p> </p><p>김병욱 후보는 “이번 ‘강한 성남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름 올리기식의 겉치레 조직이 아닌, 내실 있게 철저히 준비된 캠프”라고 강조하며, “권노갑 상임고문님을 비롯한 중량감 있는 인사들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탄탄하게 하나로 뭉친 만큼, 압도적 승리를 통해 ‘더 크고 강한 성남’을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8:4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30'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53471155.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53471155.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시작 ... 가평·연천 도민은 20만 원!]]></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5</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경기도가 고물가와 고유가로 가중된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18일부터 소득 하위 70% 가구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502/20250202382628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청 전경.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경기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원 대상과 자격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지난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가구원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소득 하위 70% 이하'인 가구가 대상입니다. 다만, 자산 기준 예외 조항이 있습니다.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초과하는 고액 자산가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p><p> </p><p><span class="bold">- 지원금 액수는 얼마이며 지역별로 차이가 있나요?</span></p><p> </p><p>기본 지급액은 경기도민 1인당 10만 원입니다. 다만 인구 위기 대응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과 연천군 거주자에게는 10만 원이 추가 지원되어 총 20만 원이 지급됩니다.</p><p> </p><p><span class="bold">- 신청 기간과 첫 주 '요일제' 운영 방식이 궁금합니다.</span></p><p> </p><p>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입니다. 첫 주(5월 18일~22일)에는 접속 폭주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합니다. 끝자리가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5월 23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접수 가능합니다.</p><p> </p><p><span class="bold">- 구체적인 온·오프라인 신청 방법과 대리 신청 조건은 무엇인가요?</span></p><p> </p><p>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연계 은행 창구 및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원칙적으로 본인 신청이 필수이나 미성년 자녀(2007년 12월 31일 이후 출생자)의 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대리 신청할 수 있습니다.</p><p> </p><p>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전담 공무원과 통장 등이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됩니다.</p><p> </p><p><span class="bold">- 지급된 지원금의 사용처와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span></p><p> </p><p>주소지 관할 시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주유소와 일부 읍면 지역의 하나로마트는 매출액 기준과 상관없이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됩니다. </p><p> </p><p>이번 지원금에 대해 김진효 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8 08:3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383064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83830645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을지대학교 교수 3인, 제45회 스승의날 정부 포상 수상]]></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4</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을지대학교 교수 3명이 제45회 스승의날 맞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p><p> </p><p>15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제45회 스승의날을 맞아 의학과 내과학교실 박강서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의학과 생화학교실 백행운 교수와 교양학부 문보영 교수가 각각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5152198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내과학교실 박강서 교수, 의학과 생화학교실 백행운 교수, 교양학부 문보영 교수(좌측으로부터)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이번 정부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으로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을지대학교 교수진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학문적 성과, 사회공헌 활동이 높이 평가받았다.</p><p> </p><p>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박강서 교수는 28년간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내과학, 특히 당뇨병학과 노인병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 발전에 기여해 왔다. </p><p> </p><p>학생 중심의 의학교육과 근거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최신 임상지침과 실제 진료 경험을 접목한 강의를 이어왔으며, 당뇨병학 교과서 공동 집필과 다수의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학문 발전에도 기여했다. </p><p> </p><p>또한 대한노인병학회 회장과 대한당뇨병학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학술 교류와 학회 발전을 이끌었고, 지역사회 당뇨캠프와 환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국민 건강 증진에도 앞장섰다.</p><p> </p><p>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백행운 교수는 35년 이상 생화학·분자생물학·의학유전학 분야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1,150명이 넘는 의사를 양성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p><p> </p><p>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생화학 교과서인 ‘레닌저 생화학’, ‘리핀코트의 생화학’ 등의 번역에 참여해 의학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100여 편의 연구논문과 학술발표를 통해 국내 의과학 연구 발전에도 힘써왔다. </p><p> </p><p>특히 을지대학교 대학원장과 생명윤리심의위원회(IRB) 위원장을 맡아 대학원 교육의 질 향상과 연구윤리 확립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p><p> </p><p>같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문보영 교수는 25년간 관광·교양 교육 분야에서 학생 중심 교육과 융복합 교육 혁신을 이끌어 왔다. </p><p> </p><p>실무 중심 전문서 14권을 출간하고 65편의 연구논문 및 학술발표를 수행했으며, 원격교육 콘텐츠 개발과 공유교육 모델 운영 등을 통해 미래형 교양교육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p><p> </p><p>또한 융합관광콘텐츠학회 창립과 학회 운영을 주도하며 학문 발전에 힘썼고, 성남시와 공공기관 자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왔다.</p><p> </p><p>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이번 정부포상 수상은 학생 교육과 학문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해 온 교수들의 뛰어난 교육 역량과 연구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을지대학교는 앞으로도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7:11: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85'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1603709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1603709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후보 등록, ‘일 잘하는’ 성남시장 될 것]]></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3</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가 15일 성남시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선거전에 돌입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55735184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병욱 후보가 선관위에서 후보 등록 서류를 접수하고 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김병욱 후보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이재명 대통령이 시장으로 일하던 시절, 대한민국의 표준이었던 성남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받아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한 성남', 다시 한번 '성남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출마 일성을 밝혔다.</p><p> </p><p>특히 김 후보는 "중앙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이 시민의 삶에 온전히 스며들기 위해서는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중앙과 강력하게 협력할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며 "시민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고 땀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일 잘하는' 대통령과 함께 '일 잘하는' 성남시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p><p> </p><p>결연한 의지를 밝힌 김 후보는 '사통팔달 교통 성남'을 완성하기 위한 핵심 3대 교통 혁신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p><p> </p><p>그는 첫째 "성남의 동서와 남북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성남메트로 1·2호선'을 신속하게 구축하겠다"며 "철도망 소외 지역을 없애고 원도심과 분당, 대장동, 제3판교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해 성남 전역을 역세권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p> </p><p>둘째 만성적인 교통 체증 해소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성남동부순환도로와 탄천지하차도를 신속히 추진하고, 서판교와 동판교 연결도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충하여 상습 정체 구간을 시원하게 뚫어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겠다"고 다짐했다.</p><p> </p><p> </p><p>셋째 재개발·재건축 이후 급증할 교통 수요에 대비해 "성남대로 전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확대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만성적인 도로 혼잡을 근본적으로 완화하겠다는 계획이다.</p><p> </p><p>더불어, 원도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생태 복원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김 후보는 “원도심에도 큰 하천인 대원천이 있는데, 지금은 복개된 상태다. 복개도로인 둔천대로를 철거해 서울 청계천처럼 원도심 한가운데 생태하천이 흐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p> </p><p>김병욱 후보는 공식 후보 등록 이후 성남 전역을 돌며 시민들과의 현장 밀착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5 16:5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34'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58205825.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58205825.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위례스토리박스 등 3곳 유휴부지 개발 본격화 ]]></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시가 위례스토리박스(창곡동 594번지)와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 등 장기 미활용 유휴부지 3곳을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체육 복합 인프라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52148523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시는 지난 4월 30일 판교동 578 부지와 삼평동 725 부지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p><p> </p><p>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p><p> </p><p>특히 삼평동 725 부지는 지난 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과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문화·체육 복합시설 조성 기반도 마련했다.</p><p> </p><p>지난해 활용 방안이 확정된 위례스토리박스 부지 역시 사업 추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모두 원안 가결로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p><p> </p><p>시는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위례스토리박스의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투자심사와 건축기획,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30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p> </p><p>성남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되었던 유휴부지를 신속히 개발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하고 공간 활용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관계부서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문화·교육·체육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09:1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58'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2232905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2232905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장지화 진보당 성남시장 후보, ‘공공 주도 주거 안전망 5대 과제’ 발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진보당 장지화 성남시장 후보가 성남 원도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으로 ‘공공 주도 주거 안전망’ 구축을 제안하며 5대 공약을 발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51634454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보당 장지화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장지화 후보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신상진 후보와 김병욱 후보가 내놓은 주거 공약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이들의 민간 중심 접근 방식이 원도심의 고질적인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데 명백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장 후보는 "당장의 표심이나 개발 이익이 아니라, 주민들의 행복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공의 책임과 역할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p> </p><p>장 후보는 우선 신상진 후보의 ‘10조 정비기금 조성’ 공약의 실체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장 후보는 “성남시가 추가 재정을 투입해 직접 적립하는 정비기금은 누적 1조 원에 불과하며, 무려 70%에 달하는 7조 원은 민간 금융기관 참여를 통한 금융 대출 협력 체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안전하고 실질적인 이주 대책과 공공성 확보이지, 시가 나서서 시중은행 대출길 열어줬다고 생색내는 ‘대출 장사’가 아니다”라며 날을 세웠다.</p><p> </p><p>또한 민주당 김병욱 후보의 공약에 대해서도 강력한 비판을 이어갔다. 장 후보는 “이주단지나 공공주택 확대 없는 건축 제한 완화와 물량 대폭 해제 공약은 원도심의 주거난을 부추기고 서민들을 밖으로 내쫓는 ‘원주민 축출 공약’에 불과하다”고 규정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지사 시절부터 원주민이 쫓겨나지 않는 ‘순환 정비 방식’과 실거주자 보호를 강조해왔다”면서 “김 후보가 언급한 광역 이주 마스터플랜은 구체적인 부지 확보 방안이 빠진 ‘공약(空約)’에 불과하며, 과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정책’을 계승하고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든다”고 지적했다.</p><p> </p><p>이날 장 후보는 잔혹한 개발판을 중단하고 원주민을 보호하겠다며 ▲ 재개발·재건축 구역 내 공공임대주택 의무 비율 확대 및 원주민 우선 입주권 보장 ▲ 세입자 주거비 실질 지원 ▲ 시 재정 중심의 투명한 정비기금 운용 ▲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원도심 공공 인프라 재투자 ▲ 기존 주민 재입주 비율 법적 의무화 추진 등  ‘공공 주도 주거 안전망 5대 과제’를 전격 발표했다.</p><p> </p><p>장지화 후보는 끝으로 “우리의 주거 환경은 공공의 책임이며, 모든 시민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주거지를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5대 과제를 반드시 실현함으로써 성남의 원도심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p><p> </p><p>한편, 장지화 후보는 ‘선 이주단지 확보, 재개발 재건축’ 원칙하에 공공주택 5만호 건설, 청년 공공임대주택 3천호 공급과 성남시사회주택공사 설립을 통한 사회주택 정책을 제시한 바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09:1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70'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1653453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1653453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진보당 신옥희, “당선되어 시의회 바꿀 터”]]></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900</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신옥희 진보당 성남시의원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공식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5060641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옥희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성남시의의원 선거 마선거구(금광1,2동 은행1,2동 중앙동)는 더불어민주당 2명 국민의힘 2명 후보와 함께 진보당 개혁신당 후보가 후보등록을 할 예정으로 성남에서 최대의 관심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p><p> </p><p>지난 4년간 지역 바닥 민심을 훑어온 신 후보는 "그동안 주민들에게 겸손하게 진심으로 다가가 배운 것들과 오랫동안 주민 속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겠다"며 "가장 시민 곁을 지키고, 시민들의 마음을 대변할 사람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p><p> </p><p>이어 신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한 성남시의료원 건립, 무상교복 실현에 이어 24시 달빛어린이병원 건립으로 꽃 피우겠다”면서 “마선거구 시의원은 3등까지 당선되니, 3명 중 1명은 일 잘하는 사람 실력파 신옥희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p><p> </p><p>한편, 진보당 신옥희 후보는 ‘아동 일시돌봄 서비스 시행’ ‘어린이 청소년부터 100원버스 시행’ ‘24시달빛어린이병원 설립’ ‘돌봄요양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역세권 청년공공주택 확대’ ‘재개발 재건축 이주단지 조성 및 지원’ 등의 공역을 내걸고 있다.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5 09:03: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14'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06276355.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06276355.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민주당 경기도당, 평택시을 보궐선거 총력전 ... 원팀 총력 지원 체제 구축 ]]></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9</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평택시을 보궐선거 승리를 확고히 하기 위해 '경기도당 필승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지원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3/2026032840183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당 전경.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평택시을에 '필승지원단'을 구성한 배경은 무엇인가요?</span></p><p> </p><p>평택시을이 경기도 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조국혁신당이 12명의 비례대표 의원을 투입해 총력 지원에 나서자 민주당은 이에 대응하고자 정청래 최고위원의 지시에 따라 강력한 맞춤형 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는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선거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선거전략입니다.</p><p> </p><p><span class="bold">- '필승지원단'의 조직 규모와 주요 참여 인물은 누구인가요?</span></p><p> </p><p>이번 지원단은 경기 남부권 국회의원들이 주축이 된 대규모 조직입니다. 단장은 고양시을 한준호 최고위원이 맡았으며 이언주·강득구·문정복 최고위원이 고문단으로 참여해 힘을 실었습니다. 이들은 '조별 당번제'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김용남 후보와 함께 평택 현장을 누비며 유권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필승지원단이 평택 현장에서 집중하는 주요 선거 전략은 무엇인가요?</span></p><p> </p><p>필승지원단은 단순 유세를 넘어 현장 밀착형 활동에 집중합니다. 평택 지역 민심 청취, 정책 홍보, 시민 소통 강화 등을 통해 김용남 후보를 입체적으로 지원합니다. 특히 지역 숙원 사업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제시함으로써 유권자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약속하는 전략을 취한다는 방침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번 평택시을 보궐선거가 갖는 정치적 상징성은 무엇인가요?</span></p><p> </p><p>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은 이번 선거를 "이재명 대표가 영입한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후보 간의 치열한 경쟁 구도"로 정의했습니다. 결국 '원팀 민주당'의 결집력을 증명하는 시험대가 될으로 보입니다. 김 위원장은 민주당의 실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평택 시민의 선택을 받아 압승을 거두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5 08:50: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19'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55136874.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555136874.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후보, 1세대 1주택 취약계층 대상 재산세 한시적 감면 정책 발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8</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13일 공시가격 급등으로 인한 서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1세대 1주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산세를 한시적으로 감면하겠다는 내용의 정책 공약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401305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최근 성남시 전체 평균 공시가격이 21.86% 상승함에 따라, 재산세 세율이 그대로 유지되더라도 과세표준 상승으로 인해 시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p><p> </p><p>김 후보는 최근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공시가격 상승이 서민 경제와 생계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진단했다.</p><p> </p><p>이에 김 후보는 평생 모은 집 한 채에 거주하는 실거주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세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했다.</p><p> </p><p>주요 핵심 공약으로는 1세대 1주택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소득 없는 고령 은퇴층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득과 과세 형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산세 감면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p><p> </p><p>또한, 세금 납부 관련 행정 절차를 돕는 ‘보유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도 약속했다. 재해나 생계 위기, 질병 등으로 세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분할납부, 고지유예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공시가격 의견 제출 및 이의신청 지원체계를 상설화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조세 관련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p> </p><p>김병욱 후보는 "평생 모아 마련한 집 한 채에서 거주하시는 시민들과 취약계층에게 재산세 부담이 생계의 위협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성남시가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필요시 중앙정부와 국회에도 강력히 건의하여 시민의 주거 안정과 민생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1:58: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유진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11'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0417570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0417570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후보, ‘내 집 생애말기 케어 완성 프로젝트’ 공약 발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7</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13일 성남시민의 삶뿐만 아니라 마지막 순간의 품격까지 지켜낼 ‘내 집 생애말기케어 완성 프로젝트’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민선 8기 성남시가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시작했던 이 사업을 성남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45558571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상신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특히 신 후보는 “그동안 일부에만 한정됐던 재택 의료서비스를 전 시민으로 확대하고,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여러분이 각자의 집에서 전문적인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신상진 후보는 “지금까지는 집에서 임종을 맞이할 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이 경찰의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기다려야 하는 등의 가혹한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며 “앞으로 성남에서는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즉시 사망진단서를 발급함으로써 ‘집에서’ 곧바로 경건하고 품격 있는 장례 절차를 시작할 수 있도록 고통스러운 절차를 없애는 시스템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신 후보는 “성남시는 이미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를 통해 관내 연 매출 500조 시대를 바라보는 국내 최고의 경제도시로 우뚝섰다”며 “그러나 경제력만이 아닌 ‘요람에서 무덤까지 시민의 전 생애를 따뜻이 보살피는 도시가 진짜 강한 도시”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중앙정부에 건의해 자택 임종절차 간소화를 제도화함으로써 성남이 시작한 이 ’생의 존엄한 마무리‘가 대한민국의 표준이자 전 국민의 권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역설했다. </p><p> </p><p>신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가장 아픈 곳을 어루만지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가장 익숙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존엄한 방식으로 생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시도록, ‘마지막까지 행복한 성남’을 만들 것임을 신상진의 양심과 책임감을 걸고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4 11:51: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19'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56166706.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56166706.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아침 멍함, 단순 피로 아닐 수도”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전국 성인 대상 연구]]></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6</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잠에서 깬 직후에 졸리거나 머리가 멍한 상태가 이어지는 수면관성(sleep inertia)이 불안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오래 지속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40055590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왼쪽), 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오른쪽).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세종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림 교수)은 한국 성인 2,355명을 대상으로 아침 수면관성의 지속 시간과 관련 요인을 분석한 결과, 불안 증상이 수면관성과 가장 밀접한 관련을 보였으며, 수면시간, 생체리듬, 불면증, 주간졸림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p><p> </p><p>수면관성은 잠에서 깨어난 직후에도 졸림, 멍함, 주의력 저하가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라지지만, 정도가 심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아침 시간대의 집중력과 판단력, 업무 수행 능력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p><p> </p><p>기존 수면관성 연구는 주로 실험실 환경에서 수면을 제한하거나, 젊은 성인·교대근무자 등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이뤄져왔다. 특히 실제 생활 속에서 아침 수면관성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지속되는지, 수면시간과 생체리듬뿐 아니라 불안·우울 같은 마음건강 요인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p><p> </p><p>이에 연구팀은 2018년 한국갤럽이 수행한 ‘수면·두통 전국조사’ 자료를 활용해 한국 성인 2,355명을 대상으로 수면관성의 지속 시간과 관련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p><p> </p><p>그 결과, 전체 대상자의 평균 수면관성 지속시간은 15.8분이었으며, 불안 증상이 있는 집단의 수면관성 지속시간은 평균 29.9분으로 전체 평균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6시간 미만 수면(18.0분) ▲저녁형 생활패턴(17.7분) ▲불면증(20.7분) ▲주간졸림(18.7분)에서 관찰된 것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p><p> </p><p>또한, 통념과 달리 우울(depression) 증상은 수면관성 시간과 독립적인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은 기분 저하와 흥미 감소, 무기력감 등이 주된 양상인 반면, 불안은 과도한 걱정과 긴장, 예민함, 신체적 각성 증가가 중심인 상태로 구분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아침 시간대 각성의 어려움이 단순한 기분 저하보다는 긴장, 예민함, 과각성 등 불안과 관련된 각성 조절 특성과 더 밀접하게 연결됐을 가능성을 보여준다.</p><p> </p><p>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의 전국 단위 수면관성 연구로, 아침에 멍한 증상을 잠이 부족해서 생기는 피로감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수면 환경과 생체리듬의 불균형, 불면증, 주간졸림, 감정 조절의 어려움 등이 복합적으로 얽힌 현상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p><p> </p><p>윤창호 교수는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멍한 증상이 오래 가는 것을 단순 의지 부족이나 게으름으로 단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규칙적인 수면·기상 시간을 지키고 아침 햇빛 노출을 늘이고, 수면 전 과도한 각성 자극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노력에도 아침 멍함이 오래 지속되거나 일상에 영향을 준다면 전문의를 찾아 수면 상태와 마음 건강을 통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인에게 맞는 교정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국립과학도서관에서 출판하는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으며, 미국 NeurologyLive 뉴스 커버리지에 소개됐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08:52: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메디뉴스]]></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메디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45'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0122974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0122974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가천대·성균관대 ‘AI 중심대학’ 선정 … 543억 투입해 실무 인재 키운다]]></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5</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인공지능(AI)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선정됐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502/20250202382628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청 전경.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이번에 선정된 ‘AI 중심대학’ 공모사업의 규모와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가천대와 성균관대가 나란히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8년간 국비 480억 원을 포함해 총 542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AI 전공 및 융합 교육, 산학 협력 프로그램이 운영되게 됩니다. </p><p> </p><p><span class="bold">- 가천대와 성균관대에서 어떤 교육이 이루어지나요?</span></p><p> </p><p>대학 교육체계 자체를 AI 중심으로 전환합니다. 전공자는 물론 비전공자도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형 프로젝트와 융합 교육이 제공되며 대학·기업·시군이 연계된 지역 특화형 인재 양성 체계가 가동됩니다.</p><p> </p><p><span class="bold">- 경기도의 전체적인 AI 인력 양성 사업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경기도의 AI 연구개발(R&amp;D) 전문인력 양성 사업 규모는 기존 인공지능대학원과 그랜드-ICT 연구센터 지원사업의 2026년 이후 집행예정 사업비 179억 원에 올해 선정된 AI 중심대학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비 767억 원을 추가하며 총 946억 원으로 크게 확대됐습니다. </p><p> </p><p>이번 사업에 대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가천대, 성균관대의 AI 중심대학 선정은 AI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의 기회 확대를 위해 도가 대학과 협력해 온 결과”라며 “교육·연구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가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경기도가 대한민국 AI 인재양성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4 08:42: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교육]]></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교육]]></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44303302.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444303302.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덴마크 산업사절단, 왜 성남 판교를 찾았나? 양국 디지털 제조 협력 '가속화']]></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4</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덴마크 산업사절단이 5월 8일 성남시를 방문해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살펴보고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35017973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를 찾은 덴마크 사절단이 산업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덴마크 산업사절단의 성남 방문은 언제이뤄졌나요?</span></p><p> </p><p>덴마크 산업사절단 20여 명이 5월 8일 성남시를 방문해 판교테크노밸리 혁신 생태계와 산·학·연 협력 모델을 청취했습니다. </p><p> </p><p>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주한 덴마크 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가 성남시청을 찾아 스마트시티·디지털 혁신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데 이은 후속 교류입니다. 덴마크 고등교육과학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GINP)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이번 사절단을 이끈 기관은 어디 인가요?</span></p><p> </p><p>국가 제조 클러스터인 덴마크 제조 아카데미(MADE·Manufacturing Academy of Denmark) 를 중심으로 기업·대학·연구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MADE는 지속가능 설계, 신소재, 로보틱스·자동화 기술 등 제조업의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덴마크의 핵심 혁신 기관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사절단은 성남에서 어떤 현장을 방문했나요?</span></p><p> </p><p>사절단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성남산업진흥원 주요 사업과 시스템반도체 개발지원센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여의시스템과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첨단 제조 기술과 자동화 생산 현장을 둘러봤습니다.</p><p> </p><p><span class="bold">- 덴마크와 성남시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는 무엇인가요?</span></p><p> </p><p>덴마크는 재생에너지, 친환경 에너지, 순환경제, 디지털 제조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성남은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AI·ICT·바이오헬스·시스템반도체·스마트제조 산업이 집적된 첨단산업 도시입니다. 양측의 강점이 맞닿는 디지털 제조·AI 자동화·탄소중립 전환 분야에서 실질적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p><p> </p><p>이번 방문에 대해 차광승 성남시 AI혁신국장은 “덴마크의 지속가능 제조와 친환경 산업 전환 경험이 성남의 디지털 제조·AI 자동화 산업 생태계와 만나 양국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5:47:00</pubDate>
	   <section>sc234</section>
	   <section_k><![CDATA[판교밸리]]></section_k>
	   <section2><![CDATA[뉴스]]></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545'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50506109.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50506109.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나비 작가’ 김홍년의 40년 예술 여정 … 성남큐브미술관서 ‘꿈의 대화’ 개최]]></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3</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문화재단은 지역의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기획전 2026 성남작가조명전의 두 번째 전시로 김홍년 작가의 ‘꿈의 대화 : Dreams in Dialogue’를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엽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3291976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년 작가의 ‘꿈의 대화 : Dreams in Dialogue’ 전시장 전경.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 전시는 어디서 열리고 관람료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성남문화재단은 김홍년 작가의 개인전 '꿈의 대화 : Dreams in Dialogue' 를 5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월요일은 휴관한다.</p><p> </p><p><span class="bold">- 김홍년 작가는 어떤 작가인가요?</span></p><p> </p><p>'나비 작가'로도 알려진 김홍년은 1980년대 한국미술의 장르 해체와 매체 혼합의 흐름 속에서 설치와 평면 작업을 병행해 온 대표적 작가입니다.  1984년 미술 소그룹 '난지도'를 창립했으며 단색화와 민중미술이 주류를 이루던 시대에 조형적 다원화를 모색해 왔습니다. 1996년 미국 유학 이후 현재까지 나비를 소재로 한 '화접(花蝶)' 연작을 이어오고 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주요 작품은 무엇인가요?</span></p><p> </p><p>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초기 작품을 대표하는 ‘일기-diary’ 연작을 다시 선보입니다. 또한 1979년 부마민주화항쟁을 목격한 경험을 계기로 제작한 ‘바보 인생의 숭고한 이데아’(1980)가 처음 공개돼 청년 시절 작가의 문제의식과 작업 태도를 보여줍니다. 김홍년 작가가 1996년 미국 유학 시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온 대표 연작 ‘화접(花蝶, Lovefly)’도 함께 소개됩니다. </p><p> </p><p><span class="bold">- 전시 제목 '꿈의 대화'는 무엇을 의미하나요?</span></p><p> </p><p>1980년대라는 시대적·문화적 출발점과 40여 년이 지난 현재 완숙기의 예술적 사유가 관객과 만나는 순간을 표현한 제목입니다. 과거와 현재, 작가와 관객 사이의 대화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되짚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전시 기간 중 참여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나요?</span></p><p> </p><p>6월 13일에 김홍년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작가와의 대화’가 그리고 6월 27일에는 미술평론가이자 숙명여대 미술대학 회화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김윤섭 박사가 진행하는 한국현대미술사 특강이 열립니다. </p><p> </p><p>참여 신청은 성남문화재단 및 성남큐브미술관 홈페이지·SNS를 통해 순차 안내됩니다. </p><p> </p><p>이번 전시회에 대해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김홍년 작가가 40여 년간 이어온 조형적 실험과 예술적 사유를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다시 살펴보는 자리”라며 “성남작가조명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예술적 성취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동시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겠다”라고 밝혔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5:26: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주말가이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주말가이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2938542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2938542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2027 WYD 전 세계 순례객 맞이 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박관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는 12일 광주성당에서 현재봉 신부와 ‘2027년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세계청년대회, W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3031326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관열 후보는 '2027년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2027년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 협약의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5월 12일 광주성당에서 현재봉 신부와 '2027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WYD)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방정부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청년대회(WYD·World Youth Day)는 전 세계 천주교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국제 종교 행사로, 2027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WYD)란 무엇인가요?</span></p><p> </p><p>WYD는 교황청 주관으로 2~3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천주교 청년 행사입니다. 2027년 서울 개최가 확정되면서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순례자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순례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에서 문화·역사·영성을 체험하고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여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광주시가 WYD와 연계해 조성하려는 '역사·신앙 순례길'이란 무엇인가요?</span></p><p> </p><p>박 후보가 제안한 순례길은 두 곳을 잇는 코스입니다.  남한산성에서 천진암으로 이어지는 ‘역사·신앙 순례길’을 말합니다. </p><p> </p><p>박 후보는 "광주를 찾는 천주교 청년들이 이 순례길을 통해 한국 천주교 발상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교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 협약이 광주시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박 후보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종교 행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역사·신앙 순례길'을 광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WYD 이후에도 청년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p><p> </p><p>이날 협약에 대해 박관열 후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사·신앙 순례길’을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더 많은 청년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14:5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조희영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5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034022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034022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손주 자랑의 심리]]></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344181612.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 / 픽사베이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최창일 칼럼]</span> 꽃이 지고 나서야 열매의 귀함을 안다고 했던가. 인생의 황혼 녘에 마주하는 손주라는 존재는 그 자체로 경이로운 생의 축복이다. </p><p> </p><p>흔히들 ‘자식 키울 때는 몰랐던 예쁨을 손주를 보며 깨닫는다’라고 말한다. 자식에게는 엄격했던 아버지도, 늘 노심초사하던 어머니도 손주 앞에서는 무장해제된 채 ‘손주 바보’가 되곤 한다. 단순히 한 세대를 건너뛴 애정을 넘어, 왜 우리는 자녀보다 손주에게 더 깊고 맹목적인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일까. 이 달콤한 ‘내리사랑의 역설’을 심리학과 생애 주기적 관점에서 짚어보고자 한다.</p><p> </p><p>​자녀를 기르는 과정은 사랑의 과정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치열한 ‘생존과 교육’의 현장이다. 부모는 자녀의 일거수일투족에 책임을 져야 한다. 아이의 버릇이 나빠지지는 않을지, 성적은 처지지 않을지, 훗날 1인분의 몫을 하며 살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훈육해야 한다. 이때 부모의 사랑은 필연적으로 ‘걱정’과 ‘통제’라는 옷을 입게 된다.</p><p> </p><p>​그러나 조부모의 위치는 다르다. 양육의 일차적 책임과 훈육의 의무는 이미 자녀 세대에게 넘어갔다. 조부모는 아이의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중압감에서 벗어나, 오로지 ‘지금 이 순간’ 아이가 주는 기쁨에만 몰입할 수 있다. 밥을 흘려도 허허 웃을 수 있고, 떼를 써도 귀엽게만 보이는 이유는 그 아이의 인생을 완벽하게 책임져야 한다는 강박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이다. </p><p> </p><p>책임감이 걷힌 자리에 남은 것은 필터링 되지 않은 순수한 유대감뿐이다. 젊은 시절의 부모는 대개 삶의 가장 가파른 고개를 넘고 있다. 사회적 성취를 일궈야 하고, 경제적 토대를 닦아야 하며,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러다 보니 정작 자녀가 자라는 세밀한 순간들을 놓치기 일쑤다. 아이가 처음 뒤집기를 했을 때, 옹알이를 시작했을 때의 감동은 고단한 일상에 묻혀 빠르게 지나가 버린다. ​</p><p> </p><p>반면, 삶의 속도가 완만해진 조부모에게는 ‘관조의 시간’이 허락된다. 인생의 큰 파도를 넘긴 뒤 마주하는 아이의 성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것과 같다. 예전에는 미처 보지 못했던 작은 손가락의 움직임, 눈동자의 반짝임, 서툰 발음 하나하나가 경이로움으로 다가온다. 이는 단순한 노년의 소일거리가 아니라, 인생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심리적 회춘의 과정이다. 심리학적으로 손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은 과거 자신의 자녀 양육에 대한 ‘보상 기제’로 작용하기도 한다. 많은 조부모가 자녀를 키울 때 더 다정하지 못했던 것,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해주지 못했던 것에 대해 무의식적인 부채감을 안고 산다.</p><p> </p><p>​손주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행위는 그때 다 주지 못했던 사랑을 뒤늦게나마 쏟아붓는 일종의 ‘속죄’이자 ‘치유’이다. 자녀에게는 미안함 때문에 차마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손주라는 통로를 통해 분출하며, 조부모는 스스로가 내면 아이를 위로받는다. 자녀는 조부모에게 과거의 회한을 비추는 거울이라면, 손주는 그 회한을 씻어낼 수 있는 깨끗한 샘물인 셈이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410/20241011501687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창일 시인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인간은 누구나 소멸에 대한 근원적인 두려움을 갖는다. 노년기에 접어들며 체력이 약해지고 사회적 역할이 축소될 때, 손주의 존재는 강력한 생명력의 전이(Transfer)를 일으킨다. 내 피가 섞인 아이가 내 앞에서 웃고 뛰어노는 모습은 ‘나라는 존재가 사후에도 이 세상에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준다.</p><p> </p><p>​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봐도 손주는 나의 유전적 가치를 미래로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다. 자녀는 나의 직접적인 연장이지만, 손주는 그 연장이 다시 한번 복제되어 영속성을 획득했음을 증명한다. 손주를 바라보며 느끼는 벅찬 감정은, 죽음이라는 자연의 섭리 앞에서도 나의 흔적이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는 무의식적인 안도감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p><p> </p><p>성인이 된 자녀와 부모의 관계는 때로 복잡 미묘하다. 가치관의 차이로 부딪히기도 하고, 서운함이 쌓여 벽이 생기기도 한다. 때로는 자녀의 삶이 부모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 갈등을 빚기도 한다. 하지만 손주와 조부모의 관계는 세상에서 가장 ‘무해(無害)한 관계’ 중 하나다.</p><p> </p><p>​아이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회적 지위나 재산으로 판단하지 않는다. 그저 자신을 온 마음으로 받아주는 존재로 신뢰하고 따른다. 누군가에게 이토록 조건 없이 사랑받고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경험은 노년기 자아존중감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아이의 맑은 눈망울을 통해 조부모는 자신이 여전히 누군가에게 세상 전부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한다.</p>]]></description>
       <pubDate>2026-05-13 08:42: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오피니언]]></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최창일 /시인· 이미지평론가)]]></auth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00'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4523917.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4523917.png]]></image>
     </item>

     <item>
       <title><![CDATA[“민생에는 여야 없다” 경기도 여야정협치위, 41조 규모 추경안 처리 합의]]></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90</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3293986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참석자들이 추경 편성에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와의 추경 합의의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5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공동 서명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요?</span></p><p> </p><p>경기도는 지난달 17일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충격으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편성된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번 추경으로 도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요?</span></p><p> </p><p>경기도는 이번 추경 합으에 따라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같은 민생 지원부터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환급확대를 중심으로 한 도민의 이동권 보장, 유가 인상 대응을 위한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핀셋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p><p> </p><p><span class="bold">- 여야가 이례적으로 협치에 합의한 배경은 무엇인가요?</span></p><p> </p><p>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제적 추경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도 "임기 내 부족한 예산을 채우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구성된 도의회가 임기 마무리 단계에서 협치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앞으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여야정 합의에 따라 추경예산안은 경기도의회에서 조속히 심의·처리될 예정입니다.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기패스 환급 확대 등 민생 지원 사업이 순차적으로 집행될 계획입니다. </p><p>이날 합의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3 08:2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59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295565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32955657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중원경찰서,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 8곳 신설 … 112 출동 속도 높인다]]></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9</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중원경찰서는 11일 성남종합운동장과 성호여수지구대 앞  등 총 8면의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확대 설치했다고 발혔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52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232417002.jpg" alt="" width="452"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새로 설치된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 전경.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에 새로 설치된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은 어디인가요?</span></p><p> </p><p>성남중원경찰서는 11일 성남종합운동장 3면, 성호여수지구대 앞 3면, 기타 주요 사거리 일대 2면 등에 신규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했습니다. 지난해 모란시장 입구에 설치한 1면을 포함하면 중원구 내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은 총 9면으로 늘어났습니다</p><p> </p><p><span class="bold">-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면 실제로 무엇이 달라지나요?</span></p><p> </p><p>순찰 차량이 주요 사거리 등 거점에 상시 주차·대기하며 근무할 수 있게 됩니다. 112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현장 인근에서 출동이 가능해 응급 대응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경찰관이 지구대에서 출발하는 것보다 현장 밀착형 거점근무가 주민 안전 확보에 더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조치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번 설치의 배경은 무엇인가요?</span></p><p> </p><p>지난 3월 13일 성호지구대가 성남동에서 여수동으로 이전해 성호여수지구대로 재개소하면서 성남동 일대의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성남중원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성남시청 및 도시개발공사와 약 6개월간 협의를 거쳐 이번 주차구역 확보를 이끌어 낸 것입니다.</p><p> </p><p><span class="bold">- 지역 주민들의 반응은 어떤가요?</span></p><p> </p><p>모란시장 상인회 김재옥 회장은 "성호지구대가 성남동에서 여수동으로 이전한 뒤 불안했는데,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 확보로 걱정을 덜게 됐다"며 "늘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p><p> </p><p>이번 주차구역 설치에 대해 권혁준 성남중원경찰서장은 "경찰차 전용 주차구역이 없는 동을 중심으로 2026년 하반기 금광동·은행동 등에 추가 설치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2 17:2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유진 기자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543'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3255467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3255467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NDC 2026, 6월 판교서 개막 … AI 강연 대폭 확대·누구나 참관 가능]]></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8</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넥슨은 게임업계 최대 지식공유 행사 2026년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NDC)’의 오프라인 참관객을 5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20857105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exon Developers Conference) 이미지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NDC 2026은 언제 열리나요?</span></p><p> </p><p>넥슨 개발자 콘퍼런스(NDC) 2026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성남시 판교 넥슨 사옥 및 일대에서 열립니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 지식공유 콘퍼런스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참관 신청과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관할 수 있습니다. N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자별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접수 시작일에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p><p> </p><p><span class="bold">- 올해 NDC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요?</span></p><p> </p><p>두 가지가 두드러집니다. 첫째, AI 분야 강연이 대폭 확대됩니다. 인공지능을 게임 개발에 접목한 최신 사례와 실무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공유됩니다. 둘째, 단순 강의가 아닌 대담 형식의 토론 세션 8종이 신설돼 업계 전문가 간 심층 인사이트 교환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주목할 대담 세션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span></p><p> </p><p>대담 세션으로는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이경혁 게임제너레이션 편집장의 ‘서로 다른 게임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강덕원 넥슨 그룹장·임경영 크래프톤 VP·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넥슨과 크래프톤의 AX 여정’, 김용하 넥슨게임즈 본부장·김지훈 프로젝트 문 대표·정우철 디스이즈게임 편집장의 ‘내가 플레이하고 싶었던 게임을 만든다’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강연 외에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요?</span></p><p> </p><p>넥슨 사옥에서 아트 전시회를 열고 150점 이상의 2D·3D 게임 아트웍과 게임 사운드를 선보이며 누구든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합니다. 야외 이벤트 존에서는 넥슨 대표 IP를 활용한 미니게임과 각종 체험 부스, 굿즈 증정 이벤트 등을 운영될 예정입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2 17:05:00</pubDate>
	   <section>sc234</section>
	   <section_k><![CDATA[판교밸리]]></section_k>
	   <section2><![CDATA[뉴스]]></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뉴스]]></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1034167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1034167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광주직통론'으로 변화 선언…&quot;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quot;]]></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7</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9일 오후 2시 직통소통관에서 선거팸프 개소식을 갖고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직통시장’ 역할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2593159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박관열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박관열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언제 열렸나요?</span></p><p> </p><p>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5월 9일 오후 2시 '직통소통관'에서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p><p> </p><p>이날 개소식에는 시민·지지자·지역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민주당 경선 후보들과 시·도의원 후보들도 함께 자리해 '원팀 민주당'의 결속을 다지며 광주시 탈환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개소식에는 누가 참석했나요?</span></p><p> </p><p>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의원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안태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추미애 후보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박 후보의 필승을 기원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박관열 후보가 이날 광주의 '골든타임'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span></p><p> </p><p>박 후보는 "지금은 광주의 골든타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광주시가 교통·경제·생활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도약의 기로에 놓여 있으며 이 시기를 놓치면 발전의 기회를 잃을 수 있다는 위기의식입니다. 그는 "준비된 박관열이 광주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고 광주의 가치를 두 배로 높여 시민의 자부심을 되찾아드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박관열 후보가 말하는 '직통시장'은 무엇인가요?</span></p><p> </p><p>박 후보는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직통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는 시장상을 제시한 것입니다. 개소식 공간 이름을 '직통소통관'으로 명명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p><p> </p><p>이날 박관열 후보는 "광주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담대한 비전을 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2 08:56: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조희영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5950146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5950146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인구소멸 위기 가평,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 것”]]></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6</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0일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가평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23906983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가평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추미애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 정책간담회는 언제 열렸나요?</span></p><p> </p><p>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5월 10일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민주당의 험지로 분류되는 가평 지역의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직접 참석해 집중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의 6대 공약은 무엇인가요?</span></p><p> </p><p>김 후보는 "한 철 스치는 관광이 아닌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가평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6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p><p> </p><p>김 후보는 호명산-호명호수-자라섬을 잇는 체류형 관광축 조성, ‘루미나 나이트 워크’ 추진 , 상수도·도시가스 확대 보급, 도립 장애인·가족 통합 힐링 리조트 및 파크골프장 조성, 서울~양평 고속도로 가평읍 연장, 공유병원 의료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김 후보가 밝힌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요?</span></p><p> </p><p>기존 가평 관광은 당일 방문객 중심의 단기 소비형 구조였습니다. 김 후보는 호명산·호명호수·자라섬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루미나 나이트 워크 등 야간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이 1박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계절 편중 없이 사계절 내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추미애 후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든 것은 무엇인가요?</span></p><p> </p><p>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가평은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인구소멸 위기와 오랜 소외 속에서 어려움도 함께 겪어왔다"고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가평군은 경기도 내 인구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며 교통·의료·생활 인프라 부족이 정주 여건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민주당 경기도당은 가평에 어떤 지원을 약속했나요?</span></p><p> </p><p>추미애 후보는 "가평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환하게 빛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p><p> </p><p>이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도 "교통·관광·의료·생활 인프라 확충 등 가평 발전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민주당이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2 08:35: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503'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39345485.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239345485.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 유엔 국제 교통 포럼 역사상 첫 지자체 개최 … 2027년 성남시청서 열린다]]></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5</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시는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11414381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청을 방문한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제17차 아시아 지역 지속가능한 교통(EST) 고위급 포럼’이란 무엇인가요?</span></p><p> </p><p>'지속가능한 교통(EST·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포럼'은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와 일본 환경성, 아시아개발은행(ADB)이 공동 주관하는 아시아 대표 국제 교통 협력 플랫폼입니다. 탄소중립 실현과 사람 중심 교통 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과 우수 사례를 아시아 각국 정부·국제기구·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성남시 개최가 갖는 역사적인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지난 16차례 포럼은 모두 아시아 각국 중앙정부 또는 정부 부처 주도로 개최됐습니다. 지방자치단체가 개최 도시이자 주최 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은 성남시가 사상 최초입니다. 중앙정부가 아닌 기초지자체 수준에서 유엔 주관 국제 포럼을 유치한 이례적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포럼 일정과 장소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환경프로그램 총괄책임자인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Choudhury Rudra Charan Mohanty)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성남시를 방문해 포럼 운영 전반에 대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은 포럼 개최 시기를 2027년 3월 중순으로 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으며 참가자 동선과 전시·기술시찰 운영 환경 등을 점검한 결과 성남시청사를 개최지로 잠정 합의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왜 성남시청을 최적의 개최지로 평가했나요?</span></p><p> </p><p>모한티 총괄책임은 "성남시청은 포럼 개최에 필요한 완벽한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성남시가 현장에서 적용하고 있는 다양한 친환경 정책과 스마트 솔루션을 참석자들에게 한눈에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성남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이 역대 가장 성공적인 포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성남시가 포럼에서 세계에 소개할 스마트 교통 정책은 무엇인가요?</span></p><p> </p><p>성남시는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체계, 스마트 모빌리티 등 미래 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성남형 스마트 교통 정책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한다는 계획입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10:10: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09'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1431426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1431426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개소식  …“성남 성공시대 열겠다”]]></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4</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9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 ‘성남호’ 탑승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1542239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병욱 후보가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와 손잡고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김병욱 후보의 선거 사무소 개소식은 언제 열렸나요?</span></p><p> </p><p>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5월 9일 오후 2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성남호 탑승식'이라는 이름으로 개최했습니다. 성남을 새로운 항로로 이끄는 배에 시민이 함께 탑승한다는 상징적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시민·지지자·정치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는 누구인가요?</span></p><p> </p><p>이날 개소식에는 김 후보의 정치적 중량감을 증명하듯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김진표 전 국회의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참석해 힘을 실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 한정애 정책위의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경기-성남 필승 원팀’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p><p> </p><p>또한 성남시 수정구 김태년 의원, 중원구 이수진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 송기헌, 박정, 백혜련, 서영석, 오기형, 최민희, 김용민, 민병덕, 홍기원, 김현정, 김기표, 이상식, 안태준 등 20명에 달하는 현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김병욱 후보가 진단하는 성남의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span></p><p> </p><p>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한 성남의 자부심이 지난 4년간 크게 퇴색됐다”며“반드시 성남을 탈환해 신성장 동력의 메카이자 대한민국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김 후보가 강조한 '중앙정부 연계 전략'은 무엇인가요?</span></p><p> </p><p>김 후보는 차기 성남시장의 임기가 이재명 정부 임기와 일치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라는 왼쪽 날개와 국회 과반 집권 여당이라는 오른쪽 날개에 강력한 추진 엔진을 달아달라"고 호소하며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후보임을 강조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김병욱 후보가 강조한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span></p><p> </p><p>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경제 수도 성남, '성남 성공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중앙정부의 국정 철학을 성남 현장에서 완성하고 성남호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높이로 비상하게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9:52: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조희영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02'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54394072.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54394072.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시민희망캠프’ 개소식 개최 … 본격 필승 체제 ‘가동’]]></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3</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10일 오후 5시 야탑동 홈플러스 2층 선거사무실에서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1102292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손을 맞잡고 선거 필승을 결의하는 김문수 전 장관, 안철수 의원, 신상진 후보, 김은혜 의원(좌측으로부터)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신상진 후보의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은 어떻게 열렸나요?</span></p><p> </p><p>재선에 도전장을 던진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의 선거 본부인 '시민희망캠프' 개소식은 5월 10일 오후 5시 야탑동 홈플러스 2층 선거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당원·정치인 등 대규모 인파가 행사장 내외부를 가득 채우며 사실상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김문수 전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를 비롯해 안철수 분당갑 국회의원, 김은혜 분당을 국회의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등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총출동해 “성남시장은 한번 더 신상진”이라는 메시지에 힘을 실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발표된 선거대책위원회의 특징은 무엇인가요?</span></p><p> </p><p>신상진 후보는 이날 김문수 전 장관을 선거대책위원회 명예선대위원장에 그리고  김은혜·안철수 의원을 공동선대위원장에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 메시지는 어떤 것인가요?</span></p><p> </p><p>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은 “내가 평생을 알아온 신상진 후보는 말이 아닌 실력과 결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잃어버린 보수의 자존감을 성남에서 바로 세우고 반드시 성남시를 지켜낼 검증된 후보”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p><p> </p><p>안철수 의원도 “이번 성남시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성남의 발전을 이어갈 것이냐, 멈출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신상진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p><p> </p><p>김은혜 의원은 “신상진 후보는 시민과의 약속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라며 “재건축·재개발 등 성남 발전의 속도를 멈추지 않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신상진 후보가 제시한 '4대 정책 비전'은 무엇인가요?</span></p><p> </p><p>성남 발전의 핵심 축이 될 ‘4대 정책 비전’으로 ‘재개발·재건축 10조 기금 조성, 신생아부터 청년까지의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 ‘다이아몬드형 산업벨트 완성’, ‘성남 순환철도·순환도로 구축’ 등을 제시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분당재건축연합회가 왜 감사패를 전달했나요?</span></p><p> </p><p>분당재건축연합회는 신상진 후보가 현직 성남시장으로서 분당 재건축 물량제한 해제와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한 것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한 것입니다. 이는 재개발·재건축 추진 속도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대한 현장의 기대감을 반영한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신상진 후보가 강조한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span></p><p> </p><p>신 후보는 "성남을 과거에 머물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희망 성남으로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9:0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조희영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9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1038162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1038162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로봇 도입부터 컨설팅까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사업’  시동 ]]></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경기도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113455599.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도가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용욕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 / AI</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사업이란 무엇인가요?</span></p><p> </p><p>경기도가 도내 제조·물류 기업의 로봇·피지컬 AI 도입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거점 인프라 사업입니다. 경기도는 민간 전문기업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사업을 위탁해 운영하게 됩니다. 현재 성남시에 1호 센터가 운영 중이며 시흥시 정왕동에 2호 센터를 연내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무엇이 논의됐나요?</span></p><p> </p><p>경기도는 5월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버넥트 컨소시엄은 시흥 센터 조성 계획과 성남 센터의 향후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경기도·성남시·시흥시 공직자, 유관기관, 산업단지 기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어디에, 어떤 규모로 지어지나요?</span></p><p> </p><p>시흥 센터는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로 올해 연말까지 구축할 예정입니다. 시흥·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을 지원하게 됩니다. 단순 전시 공간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됩니다. 기술 검증,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성남 피지컬 AI 확산센터에서는 어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span></p><p> </p><p>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성남시에 문을 연 451㎡ 규모의 확산센터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로봇 도입 실증 연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p><p> </p><p>버넥트 컨소시엄은 이날 성남 센터에서는 기업이 피지컬 AI를 배우고 체험하고 도입 가능성을 진단받을 수 있도록 리터러시 교육, 심화 교육, 체험형 상시 교육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또 방문 기업의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기술 구현 가능 여부를 검토한 뒤 로봇 시연과 맞춤형 상담, 산·학·연 협력 연결 등의 역할도 제안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이 사업이 경기도 중소 제조기업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이동체(AMR), 협동로봇 등 물리 세계에서 작동하는 AI 기반 시스템입니다. 그러나 도입 비용과 기술 문턱이 높아 중소 제조기업은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기업이 직접 투자 없이도 최신 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공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는 공공 인프라입니다. </p><p> </p><p>이날 보고회에서 이수재 경기도 A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는 피지컬 AI 확산센터 사업의 추진 방향을 관계기관, 기업과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도내 제조·물류기업이 피지컬 AI를 실제 공정에 도입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11 08:31:00</pubDate>
	   <section>sc264</section>
	   <section_k><![CDATA[성남하이테크밸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성남하이테크밸리]]></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37011849.pn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1137011849.pn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큐브미술관 2026 소장품 기획전: '0과 1 사이' 전시 작가·작품·체험 프로그램은?]]></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문화재단은 2026 소장품 주제기획전의 두 번째 전시로 디지털 장르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0과 1 사이’ 전시를 8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831077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장품 전시회 전경.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0과 1 사이' 전시는 어떤 내용인가요?</span></p><p> </p><p>디지털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생성되고 변환되는 이미지를 통해 디지털 예술만의 새로운 미감과 잠재력을 탐구하는 전시회입니다. 성남큐브미술관이 수집한 소장품의 맥락을 되짚어보고 하나의 주제로 엮어 시민에게 선보이는 소장품 주제기획전의 두 번째 전시로 마련됐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참여 작가와 주요 작품은 무엇인가요?</span></p><p> </p><p>김미경·김우진 등 소장 작가 9명이 참여해 디지털 이미지, 프린트,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p><p> </p><p>김우진 작가의 '멋지고 새로운 체조 프로젝트 : 기억되어진 움직임'은 반복되는 동작을 통해 보이지 않는 통제 구조를 3채널 비디오 영상으로 담아내게 됩니다. 정석희 작가의 드로잉 애니메이션 '첩첩산중'은 의식의 흔적을 따라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p><p> </p><p>정상현 작가의 '데칼코마니'는 사진과 영상을 결합한 병렬 화면으로 일상의 미세한 변주와 확장된 공간 감각을 포착합니다. </p><p> </p><p>이 외에도 SNS 이미지 기록으로 시공간의 순환을 표현한 이문희 작가의 '이노에스빠스', 일상 사물로 인간의 불안·고독·치유를 담은 김시연 작가의 'Cup', 타인의 이미지를 콜라주로 재구성한 조이경 작가의 '타인의 고통', 군중의 흐름을 작은 우주처럼 표현한 이지연 작가의 '당신의 마음속에는 강물이 흐른다', 여러 장의 유리판 중첩으로 착시 공간을 만들어내는 임정은 작가의 '사각형의 변주 201409'를 만날 수 있다.</p><p> </p><p><span class="bold">- AI 체험 프로그램에는 어떻게 참여하나요?</span></p><p> </p><p>전시장 내 태블릿 PC에서 '나의 디지털 취향 찾기' 설문에 참여하면 AI 분석을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작품과 음악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미술과 음악을 AI로 연결하는 이색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이 자신만의 감상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관람 시간과 입장료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8 13:28: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주말가이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유진 기자 )]]></author>
	   <category><![CDATA[주말가이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83125509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83125509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1호 공약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란?]]></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80</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현 성남시장)는 7일 6·3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성남시 신생아부터 청년까지 인생 종잣돈(Seed Money)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닌 장기 투자 방식으로 미래 세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69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820558296.jpg" alt="" width="469"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상진 후보가 1호 공약인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란 무엇인가요?</span></p><p> </p><p>성남시에서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종잣돈을 지급하고 이를 성남 소재 첨단기업 중심 ETF 및 국내외 우량 지수에 분산 투자해 18세까지 장기 운용한 뒤에 인출하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단순 현금 지급이 아닌 장기 거치식 투자로 자산 증식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연간 예산 규모와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나요?</span></p><p> </p><p>2025년 성남시 출생아 약 5,000명을 기준으로 총 소요 예산은 연간 약 50억 원 수준입니다. 신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성남시 부채를 전액 청산해 확보한 재정 여건상 충분히 감당 가능한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민선9기에는 ’성남시 출산 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해 ETF 상품 개발과 전문 운용사 선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지역 경제와의 연계 효과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투자 자금이 성남 지역 혁신기업을 중심으로 운용되는 구조로 설계돼 시민의 자산 형성, 지역 기업의 안정적 투자 기반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3중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방식이 핵심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해외에도 유사한 사례가 있나요?</span></p><p> </p><p>미국에서 모든 출생아에게 1,000달러를 지급해 장기 투자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 도입이 논의 중입니다. 아이가 은퇴 시점에 최소 50만 달러의 자산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부모·친지·자선단체 기부 등으로 종잣돈을 키울 경우 28세 기준 100만 달러 형성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신 후보는 이를 성남형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 공약의 갖는 사회적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신 후보는 "출생 단계부터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해 청년 세대의 상대적 박탈감을 완화하고 금수저·흙수저 논쟁이 없는 균형 잡힌 사회로 가는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단순 복지를 넘어 미래 세대의 자산을 설계하는 선도적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입니다. </p><p> </p><p>이날 신상진 후보는 “성남은 앞으로 단순히 복지를 제공하는 도시를 넘어, 시민의 미래 자산까지 책임지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아이들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산의 차별 없이 인생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인생 종잣돈 프로젝트’를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8 08:1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14'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821208571.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821208571.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짓는다? 경기도·한전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첫 회의]]></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9</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경기도와 한국전력공사가 7일 도로와 전력망을 동시에 구축하는 '공동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실무협의체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8593881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실무협의체 킥오프(Kick-off)회의 장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경기도가 추진하는 도로 - 전력망 공동건설이란 무엇인가요?</span></p><p> </p><p>도로를 건설할 때 전력망을 함께 구축해 중복 투자를 줄이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경기도와 한전은 지난 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방도 318호선을 활용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대 전력망을 공동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첫 실무협의체 회의에서 무엇을 논의했나요?</span></p><p> </p><p>7일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린 킥오프 회의에서 지방도 318호선 용인~이천 반도체클러스터 연계 노선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습니다. </p><p> </p><p>도로 - 전력망 통합 기본설계 발주 시기와 건설 착수 시기, 건설비용 정산 방식, 단계별 역할 분담 등 구체적인 협약안도 검토됐습니다. 회의는 경기도 건설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기도 도로정책과와 한전 전력망입지처장·경인건설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대상 사업지로 선정됐나요?</span></p><p> </p><p>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대규모 전력 수요가 요구되는 국가 전략산업으로 전력 공급 기반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 과제입니다. 기존 방식대로 도로와 전력망을 따로 구축하면 시간과 비용이 이중으로 소요되는 만큼 공동건설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날 회의 후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양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비용 분담과 역할 정립 등 주요 쟁점을 구체화하고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협약 사항을 조율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동건설 적용이 가능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발굴해 이번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p><p> </p><p>이날 회의에서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도로와 전력망을 함께 구축하는 방식은 중복 투자를 줄이고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이라며 "양 기관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을 뒷받침하는 선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8 07:56: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53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85956140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85956140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희망로타리클럽, 어버이날 태평3동복지관 삼계탕 나눔 봉사 ]]></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8</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국제로타리 3600지구 성남희망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어버이날인 8일 성남 태평3동복지관을 찾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0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을 제공하는 음식 나눔 봉사를 갖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74024632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삼계탕 나눔 봉사 활동 장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 행사는 어디서 진행되나요?</span></p><p> </p><p>클럽 회원들이 태평3동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일일이 안내하고 편의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성남희망로타리클럽과 태평3동복지관의 인연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두 기관의 인연은 20여 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월 박정식 회원(하대원동 내 이발관)과 이화수 원장(태평3동 헤어벨 미용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오랜 신뢰를 쌓아온 봉사 활동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성남희망로타리클럽은 어떤 단체인가요?</span></p><p> </p><p>국제로타리 3600지구 소속으로 성남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용 봉사, 특식 나눔 등 생활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20년 넘게 신뢰 관계를 쌓아오고 있습니다.</p><p> </p><p>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희망클럽 이삼수 회장은 “‘어버이 날’을 맞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외롭지 않고 행복하고 편안한 한 끼의 식사가 대접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7 21:37: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조희영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14'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40411284.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40411284.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만해기념관, '님의 침묵' 100년 100권 아카이브 특별전 ... 무엇을 볼 수 있나? ]]></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7</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만해기념관은 오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님의 침묵’ 초판본 발행 100주년을 맞아 ‘『님의 침묵』 100년 100권 아카이브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70634513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시집 '님의 침묵' 연대기별 주요 판본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이번 전시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 주관해 마련된 것으로 100년의 출판 역사를 3D 영상과 아카이브로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다. </p><p> </p><p><span class="bold">- 전시 기간과 장소는 전시 장소는 어디인가요?</span></p><p> </p><p>5월 12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 달간 경기도 남한산성 내 만해기념관에서 열립니다. 이후 홍성 홍주성역사관, 강원 인제 한국시집박물관, 서울 성북동 성북근현대문학관으로 이어지는 전국 순회전시가 9월까지 진행됩니다. 이어 10월에는 전문 학자를 초빙한 학술 세미나도 열릴 예정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번 전시회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span></p><p> </p><p>전시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만해기념관이 소장한 180여 판본 가운데 엄선한 100권의 커버스토리를 입체감 있는 3D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둘째는 88편의 시편 중 33편의 핵심 구절을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시의 울림을 새롭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개막을 알리는 쇼츠 영상도 함께 선보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한용운의 ‘님의 침묵’은 어떤 작품인가요?</span></p><p> </p><p>한용운 선생이 내설악 오세암에서 집필해 1926년 출판한 단행본 시집입니다. 이후 님의 침묵은 180여 판본이 선보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시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초중고 교과서에 꾸준히 수록된 국민 애송시로 불교적 비유와 고도의 상징적 서정으로 한국 현대시의 방향을 제시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이번 특별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100년 전인 1926년 출판된 ‘님의 침묵’이 디지털 세대와 만나는 자리입니다. 전통 시문학을 3D 영상과 성우 낭독이라는 현대적 방식으로 재해석해 글로벌 세대와의 소통을 시도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이후 전국 4개 도시 순회전시와 학술 세미나로 이어지는 이번 기획은 K-문학의 저력을 알리는 문화 행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전시가 열리는 만해기념관은 어떤 곳인가요?</span></p><p> </p><p>전보삼 관장이 1981년 서울 성북구 심우장에서 기념관 운영을 시작해 현재 세계유산 남한산성 행궁 옆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60여 년간 만해 한용운을 연구하고 자료를 수집해온 전문 기념관으로 이번 전시에 활용된 180여 판본도 이 기념관의 소장품입니다. </p><p> </p><p>이번 전시회에 대해 전보삼 관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행 100년을 기리기 위한 특별 전시회로 아카이브 커버스토리 ・ 3D 쇼츠 영상 특별전을 통해 님의 침묵의 진수를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7 21:01: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주말가이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김태섭 )]]></author>
	   <category><![CDATA[주말가이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4'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06492953.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06492953.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모란시장서 로봇이 짐을 들어준다고? 전국 최초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과제 선정 ]]></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6</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도비 2억5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성남모란전통시장을 무대로 전국 최초로 AI 짐꾼 로봇과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서비스에 들어갑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7071019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AII 짐꾼 로봇 실증 사업에 들어갔다.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이번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요?</span></p><p> </p><p>어르신·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핵심은 두 가지로 첫째,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AI 짐꾼 로봇'으로 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대신 운반해 주게 됩니다. </p><p> </p><p>둘째는 네이버 ARC-Eye 기술을 적용한 'AI 기반 AR 네비게이션'으로 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받게 됩니다. </p><p> </p><p><span class="bold">- 왜 성남모란전통시장이 실증 장소로 선정됐나요?</span></p><p> </p><p>성남모란전통시장은 복잡한 동선, 좁은 통로, GPS 신호 차단 환경이 동시에 존재하는 공간입니다. 자율주행 로봇 실증의 최고 난도 환경으로 평가되는 만큼 이곳에서의 성공적인 실증은 전국 표준 모델로 확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사업에는 어떤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게 되나요?</span></p><p> </p><p>성남시는 공간컴퓨팅 전문기업 하이퍼클라우드,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 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술지원 기관으로 참여해 AR 네비게이션 핵심 기술을 뒷받침하게 됩니다. </p><p> </p><p><span class="bold">- 실증 운영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AI 짐꾼 로봇 현장 배치와 실증 운영을 집중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간 축적되는 실증 데이터는 향후 공공 분야 피지컬 AI 기술의 안전 기준과 경쟁력 확보 기반으로 활용되게 됩니다. </p><p> </p><p>사업 아이디어를 기획한 김규승 인공지능(AI)반도체과 주무관은 “가장 최신의 기술로 가장 오래된 불편을 해결하는 것이 성남시가 추구하는 ‘사람 곁의 인공지능(AI)’”이라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첨단기술과 전통시장이 상생하는 전국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8:04:00</pubDate>
	   <section>sc2</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경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김태섭  )]]></author>
	   <category><![CDATA[경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32'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0740449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0740449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성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전 구간 확대 공약 발표 ]]></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5</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는 성남대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제(중앙버스차로) 전 구간 확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7481969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현재 성남대로 버스중앙차로 상황은 어떤가요?</span></p><p> </p><p>현재 복정~모란과 모란~남한산성 구간의 버스중앙차로가 내년 운영을 목표로 설치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김 후보는 이를 성남대로 전 구간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새롭게 확대되는 구간과 노선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새로 확대되는 구간은 오리~정자~서현~모란~복정을 잇는 총 10.5km 구간입니다. 이 구간은 서울 송파대로 및 강남대로의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직접 연결되며 산성대로(모란~남한산성 입구)와도 이어지게 됩니다. 서울 도심과 성남을 잇는 광역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버스 정류장과 운행 차량은 어떻게 달라지나요?</span></p><p> </p><p>새로 설치되는 버스 정류장은 냉난방 시설을 갖춘 '스마트 정류장'으로 조성됩니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면 교체해 도심 내 교통 공해를 줄인다는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총 사업비와 예산 확보 방안은 무엇인가요?</span></p><p> </p><p>버스중앙차로 10.5km 확대에 필요한 총 설치비는 약 500억 원으로 추산된됩니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철저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국비 50%를 지원받는 방식으로 성남시의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p><p> </p><p>이번 공약에 대해 김병욱 후보는 “성남메트로 1·2호선 등 도시철도 확충과 성남동부순환도로, 탄천지하도로, 분당-판교 연결도로 신설 등 도로교통체계 정비에 더해 버스중앙차로제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이를 통해 성남시의 획기적인 교통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7:4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96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48382660.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48382660.jpg]]></image>
     </item>

     <item>
       <title><![CDATA[경과원, 유망 벤처·중소기업 모집… 광교테크노밸리 입주 혜택은?]]></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4</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R&amp;DB센터와 인근 광교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7302022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R&amp;DB센터 전경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입주 신청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span></p><p> </p><p>벤처기업 등록업체와 지식기반산업·지식산업·정보통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유망중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가족친화기업, 착한기업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심사 시 가점을 받게 됩니다. </p><p> </p><p><span class="bold">- 임대료와 입주 공간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입주 공간은 65㎡부터 282㎡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대료는 경기R&amp;DB센터가 ㎡당 8,882원, 광교비즈니스센터가 ㎡당 9,835원다. 임대차 계약은 2년 단위로 체결되며 심사를 통해 갱신할 수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입주 신청 절차는 어떻게 진행되나요?</span></p><p> </p><p>신청서 제출 후 1차·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계약 체결 및 입주 순으로 진행됩니다. 모집 공고와 신청 양식은 경과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광교테크노밸리팀에 직접 문의하면 됩니다. </p><p> </p><p><span class="bold">- 두 센터에는 어떤 지원 시설이 갖춰져 있나요?</span></p><p> </p><p>경기R&amp;DB센터와 광교비즈니스센터 모두 사무공간과 실험공간은 물론 입주기업 전용 회의실, 대교육실 등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p><p> </p><p>두 센터는 신분당선과 광교 중심상업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서울 강남까지 약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다. 인천·김포공항 및 평택항과의 접근성도 우수해 국내외 비즈니스 확장에 유리합니다. </p><p> </p><p>이번 모집에 대해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장은 “광교테크노밸리는 산학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첨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유망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며 경기도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7 07:27:00</pubDate>
	   <section>sc265</section>
	   <section_k><![CDATA[광교밸리]]></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광교밸리]]></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30412764.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730412764.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태전·고산지구 교통 고립 해소 위해 ‘직동 제2터널’ 추진]]></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3</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박관열 후보는 6일 만성적인 교통정체로 고통받고 있는 태전·고산지구 시민들을 위한 핵심 교통 대책으로 ‘직동 제2터널 신설’과 ‘태전·고산지구 내부 직동 연결도로 신설’을 포함한 ‘직통교통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4/20260403290151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현재 광주 태전·고산지구의 교통 상황과 문제점은 무엇인가요?</span></p><p> </p><p>대규모 단지 입주로 인구는 급증했으나 교통망은 과거 수준입니다. 서울과 분당으로 나가는 길이 국도 43·45호선과 태재고개뿐이라 출퇴근 시간마다 ‘교통 마비’가 반복됩니다. 우회도로가 없는 포화 상태로 주민들은 사실상 ‘교통 고립’의 고통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박관열 후보가 제시한 가장 핵심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요?</span></p><p> </p><p>‘직동 제2터널’ 신설을 통한 직통교통망 구축입니다. 태전지구에서 영장산을 관통해 성남 분당 야탑까지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축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 노선이 완성되면 ‘분당 10분 생활권’이 현실화되며 기존 태재고개의 극심한 교통량을 효과적으로 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무엇인가요?</span></p><p> </p><p>우선 ‘광주시 도로건설관리계획(5개년)’에 최우선 사업으로 반영하고 타당성 조사를 즉시 시행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성남시와의 정책 공조가 필수적인 만큼 ‘광주-성남 도로개설 공동협약(MOU)’ 체결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지방도 및 국지도 승격을 검토해 경기도의 재정 지원을 끌어낸다는 계획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교통 대책 외에 ‘광주 대전환’을 위한 다른 비전은 무엇인가요?</span></p><p> </p><p>주택 3만 호 공급과 함께 AI 스마트 도시 조성을 추진합니다.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수도권 동남부의 핵심 자족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p><p> </p><p><span class="bold">- 이번 교통 공약이 광주 시민들에게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span></p><p> </p><p>교통은 생존권 문제입니다. 박 후보는 “직동 제2터널을 포함한 직통교통망으로 시민의 시간을 되돌려드리고, 광주의 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6 22:1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김태섭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875'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22202305.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22202305.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성남시복지재단 이달 말 출범… 우리 동네 복지 서비스 어떻게 바뀌나?]]></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2</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성남시가 시민 중심의 통합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해 온 ‘복지재단’을 이달 말 출범합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510/2025103032143434.jpe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성남시청 전경.     ©성남일보</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 성남시복지재단의 현재 설립 진행 상황은 어떠한가요?</span></p><p> </p><p>성남시는 재단 설립의 필수 요건인 경기도 허가 절차를 최종 완료했습니다. 현재 법인 설립 등기와 사업자 등록 등 마무리 행정 절차를 진행중이며 이달 말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p><p> </p><p><span class="bold">- 복지재단은 조직과 어디에 입주하나요?</span></p><p> </p><p>복지재단은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2층에 마련됩니다. 조직은 경영기획실, 복지협력부, 복지지원부의 3부 체제로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으로 승인되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재단 운영을 위한 예산 규모와 주요 사업 내용은 무엇인가요?</span></p><p> </p><p>성남시는 자본금 30억 원과 운영비 12억 원을 포함해 총 42억 원을 출연합니다. 재단은 사회복지시설 간 연계와 민관 협력 지원,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복지 자원의 효율적 배분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p><p> </p><p><span class="bold">-  복지재단 출범을 통해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span></p><p> </p><p>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함으로써 복지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p><p> </p><p>이번 복지재단 설립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복지재단은 정책과 현장 잇는 통합복지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 복지정책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p>]]></description>
       <pubDate>2026-05-06 09:32: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이태헌 기자 )]]></author>
	   <category><![CDATA[사회]]></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4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35115396.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35115396.jpg]]></image>
     </item>

     <item>
       <title><![CDATA[신상진 성남시장 재선 출마 선언 “10조 재건축 기금 조성&quot; … &quot;내 집 앞 철도 시대 연다”]]></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1</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신상진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는 4일 오후 4시 30분 성남시청 광장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6045111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재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는 신상진 후보.   © 성남일보</p></td></tr></tbody></table><p>신상진 후보는 재선 시장의로서의 경륜을 바탕으로 재개발 재건축 10조 기금 조성,순환철도 신설로 내 집앞 철도역 완성, 신생아부터 청년까지 종잣돈 기금 운영 등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신상진 시장의 재선 출마 배경은 무엇인가요?</span></p><p> </p><p>신상진 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성남이 밝은 미래로 전진할 것인지,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라며 "성남의 가치와 시민 여러분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민선 9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p><p> </p><p>이어 정부의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토지거래허가구역의 3중 규제와 분당 재건축 물량 제한, 공시가 급등으로 인한 세금 부담이 성남 시민에게 '5중고의 재앙'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재개발 재건축 10조 기금 조성 공약의 핵심은 무엇인가요?</span></p><p> </p><p>민선9기 핵심 공약 중 하나는 10조 원 규모의 재개발·재건축 기금 조성입니다. 수정구와 중원구의 재개발, 재건축 그리고 분당재건축은 이번 선거이 최대 이슈가 될 것입니다. </p><p> </p><p>이에 대해 신 후보는 민선8기 동안 성남시 부채를 전액 청산해 확보한 재정 여력과 금융기관 협력을 통해 기금 조성이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p><p> </p><p>기금은 시민의 자기분담금과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정책 발표는  앞서 성남시가 발표한 2조 원 직접지원 계획에 대해 8조원을 증가한 정책을 발표한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신 후보가 제시한 성남 순환철도망이란 무엇인가요?</span></p><p> </p><p>신 후보는 경기도·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성남시가 직접 관내 순환철도망을 구축해 '내 집 앞 철도역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한 것입니다. </p><p> </p><p>성남시청역, 도촌야탑역, 판교동역, 백현마이스역, 오리역 SRT 복복선화 등 신규 역 신설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타 선정, 위례-삼동선 예타 진행 등 민선8기 성과를 토대로 민선9기에 근본적 해법을 마련하겠다는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신생아 자산기금 제도는 어떤 내용인가요?</span></p><p> </p><p>신 후보는 신생아 출생 즉시 100만 원의 종잣돈을 지급한 후 이를 ETF 등에 투자해 운용한 뒤 만 18세부터 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자산형성 기금 제도'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한 것입니다.</p><p> </p><p>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신생아 투자계좌 정책을 참고한 구상으로 자산 양극화 해소와 저출생 극복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신상신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무엇으로 들었나요?</span></p><p> </p><p>신 후보는 민선8기 성남시에서는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이 예타에 선정됐고, 위례-삼동선 예타가 진행 중에 있으며 약 4천명이 근무하고 경제효과가 16조 원에 달하게 될 성남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가 유치됐고, KAIST AI 연구센터가 건립 등을 꼽았습니다.</p><p> </p><p>성남시가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오리 제4테크노밸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이를 토대로 성남형 다이아몬드 산업벨트 구상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고 있었고 LIG 넥스원 글로벌 방위산업 R&amp;D 단지 조성 사업도 수정구 시흥동에서 시작됐고 최근에는 세종대가 중원구 하대원동과 도촌동 일대에 대규모 AI와 팹리스 산학연 연구개발 단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p><p> </p><p>또한 수정 중원의 재개발이 꽉 막혀있는 것을 주민 다수가 원하면 할 수 있는 생활권 재개발 방식 도입해 해 해결했으며 서강대가 판교에 디지털혁신캠퍼스를, 성균관대가 팹리스 AI 연구센터 등의 성과를 제시했습니다.</p>]]></description>
       <pubDate>2026-05-06 09:00: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조희영  )]]></author>
	   <category><![CDATA[정치]]></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676'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05063678.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05063678.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먹방을 넘어 뽑기, 유행이 말하는 한국 사회 풍경화]]></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70</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span></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60641750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 / 픽사베이   </p></td></tr></tbody></table><p><span class="bold">[최창일 칼럼]</span> 한국 사회는 유독 유행에 민감하다. 어제는 줄을 서서 사 먹던 특정 브랜드의 빵이 오늘은 자취를 감추고, 그 빈자리를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뽑기'나 자극적인 '먹방' 콘텐츠가 채운다. 이를 단순한 취향의 변화로 치부하지만, 그 이면에는 한국 사회가 처한 독특한 구조적 심리와 정치·경제적 함의가 촘촘하게 얽혀 있다. 왜 한국인들은 이토록 먹는 것에 집착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유행의 파도에 몸을 던지는 것일까.</p><p>​​</p><p>한국 먹방(Mukbang)이 세계적인 고유명사가 된 배경에는 역설적으로 한국 사회의 '외로움'이 자리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한국인에게 식사는 단순히 영양을 섭취하는 행위를 넘어, 공동체의 유대감을 확인하는 의식이었다. </p><p> </p><p>그러나 1인 가구의 급증과 개인주의의 확산은 '식구(食口)'라는 단어의 의미를 퇴색시켰다. 혼자 밥을 먹는 '혼밥' 문화가 보편화 되면서 대중은 정서적 결핍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 대안으로 화면 속 타인과 함께 식사하는 먹방을 선택했다. 시청자는 진행자가 음식을 씹는 소리와 맛을 묘사하는 과정을 보며 가상의 공동체적 유대감을 경험한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는 맺고 싶지만, 그로 인한 피로감은 피하고 싶은 현대인의 이중적인 심리가 반영된 현상이다. 즉, 먹방은 현대 사회의 파편화된 개인들을 잇는 '디지털 식탁'인 셈이다. </p><p> </p><p>​한국에서 유행이 유독 폭발력을 갖는 이유는 정보의 초고속 확산과 집단주의적 성향 때문이다. IT 인프라의 발달로 특정 아이템이 화제가 되면 순식간에 온 국민의 관심사로 부상한다. 이때 대중을 움직이는 핵심 기제는 '나만 뒤처질 수 없다'라는 소외 공포, 즉 포모(FOMO) 증후군이다. </p><p> </p><p>유행하는 빵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이나, 어린 시절의 뽑기에 열광하는 현상은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행위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SNS상에서 소통하기 위한 '사회적 통행세'와 같다. 유행하는 아이템을 손에 넣고 인증사진을 올리는 행위를 통해 개인은 자신이 추세에 합류해 있음을 증명하고 안도감을 느낀다. 이러한 동조 현상은 개성이 존중받는 시대라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집단에서 이탈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한국 사회의 초상을 보여준다. </p><p> </p><p>정치·경제적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유행 현상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무력감의 산물이다. 과거 고도성장기에는 저축과 노력을 통해 집을 사고 신분을 상승시키는 '거대한 서사'가 가능했다. 그러나 저성장 국면에 접어든 현재, 청년 세대를 포함한 대중은 거시적인 성공보다는 당장 손에 쥘 수 있는 미시적인 만족에 집중한다.</p><p> </p><p>​이른바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끊긴 사회에서 개인이 선택한 합리적인 생존 전략이다. 집값 폭등이나 취업난 같은 거대한 장벽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대중에게, 맛있는 빵 한 조각이나 몇천 원으로 즐기는 뽑기 게임은 통제 가능한 확실한 보상을 제공한다. </p><p> </p><p>특히 '뽑기' 유행은 노력보다 '운'이 성공을 결정짓는다는 냉소적인 사회 분위기를 투영한다. 불공정한 경쟁 사회에서 내 실력보다 낮은 확률의 행운에 기대어보는 행위는 일종의 유희이자 슬픈 자화상이다. </p><p> </p><p>한국 사회의 기저에는 '결핍'에 대한 역사적 트라우마와 이를 극복하려는 강한 보상 심리가 흐른다. 과거의 절대 빈곤을 기억하는 세대와 그 유전자를 물려받은 후세대에, 엄청난 양의 음식을 쌓아두고 먹는 먹방은 시각적·심리적 포만감을 준다. 이는 물리적 배고픔의 해소가 아니라, 치열한 경쟁 속에서 고갈된 정신적 에너지를 '과잉된 소비'를 통해 채우려는 시도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410/202410115016877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창일 시인     ©성남일보</p></td></tr></tbody></table><p>​또한, 유행이 바뀌는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빠른 것은 한국인 특유의 '역동성'과 '빨리빨리' 문화의 단면이기도 하다. 하나의 유행이 정점에 도달하기도 전에 또 다른 유행을 찾아 떠나는 모습은, 안정을 찾지 못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자극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불안한 내면을 대변한다. 먹방과 뽑기, 빵으로 이어지는 유행의 연쇄 고리는 한국 사회가 앓고 있는 몸살의 징후들이다. 우리는 화면 속 먹방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고, 줄을 서서 빵을 사며 소속감을 확인하며, 뽑기를 통해 일확천금의 꿈을 꾼다.</p><p> </p><p>​이러한 문화를 즐기는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우리가 왜 이토록 유행에 목매는지, 그 본질적인 이유가 사회적 고립과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정치가 해결하지 못한 공허함과 경제가 채워주지 못한 안정감을 자극적인 콘텐츠와 일시적인 소비로 대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현상을 소비하는 속도만큼이나, 그 현상이 발생한 사회적 토양을 성찰하는 속도 또한 깊어져야 한다. </p><p> </p><p>유행은 지나가지만, 그 유행을 만들어낸 사회적 상처는 성찰 없이 치유되지 않기 때문이다. 대중이 '무엇을 먹느냐'를 넘어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답을 찾을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조성될 때, 비로소 우리는 유행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개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6 08:04: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오피니언]]></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최창일 /시인· 이미지평론가)]]></author>
	   <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37'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0810687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08106877.jpg]]></image>
     </item>

     <item>
       <title><![CDATA[문수산성 성곽길 따라 걷는 ‘조강철책길’ … 역사와 평화를 동시에 만나다]]></title>
       <link>https://www.snilbo.co.kr/48869</link>
       <description><![CDATA[<p><span class="bold">[성남일보]</span> 김포 문수산성을 경유하며 역사의 무게를 되새기는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이 도보 여행객들 사이에서 하이킹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snilbo.co.kr/imgdata/snilbo_co_kr/202605/202605064411410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사진 / AI  </p></td></tr></tbody></table><p><span style="font-weight: bold;">- 조강철책길은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span></p><p> </p><p>문수산성을 경유해 연결하는  평화누리길 2코스 ‘조강철책길’은 8km의 비교적 짧은 구간이지만 문수산성과 애기봉을 오르내리는 구간이 포함돼 있어 하이킹과 워킹의 즐거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구간입니다. </p><p> </p><p>조강철책길의 출발점은 문수산성 남문을 출발해 홍예문 ~ 문수산 정상 ~ 애기봉 입구까지 걷는 구간으로 남다른 걷기의 재미를 주는 구간입니다. 문수산성 남문을 출발해 애기봉 입구까지 이어지는 걷기코스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p><p> </p><p><span class="bold">- 문수산성 성곽길에 담긴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요?</span></p><p> </p><p>문수산성 성곽길 이면에는 아픈 역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문수산성은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한 뒤 한강 하구를 따라 진입하며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입니다. </p><p> </p><p>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지금은 평온한 돌담이 당시에는 치열한 전장의 한가운데였음을 떠올리게 됩니다. 제대로 된 무기조차 갖추지 못한 채 나라를 지키려 했던 이들의 절박함과 결국 막아내지 못했던 침탈의 기억이 성곽에 깊게 새겨져 있는 것입니다. </p><p> </p><p><span class="bold">- 정상에서 볼 수 있는 조망과 인근 편의시설은 무엇이 있나요?</span></p><p> </p><p>문수산 정상에 오르면 염하강과 한강이 합류하는 조강 하구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맑은 날에는 강화도 방향, 구 강화대교, 북한 지역까지 조망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구 강화대교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자전거·보행자 전용 평화의 길 코스로 운영 중입니다. </p><p> </p><p>문수산 정상에서 내려온 뒤에는 평화의 길 거점센터(김포센터)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숙박을 원하는 도보 여행객은 온라인 사이트(<a href="http://dmz.callmom.co.kr/" target="_blank">http://dmz.callmom.co.kr/</a>)에서 1인 기준 약 2만원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객실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p><p> </p><p><span class="bold">- 조강철책길 종점에서 만나는 애기봉은 어떤 곳인가요?</span></p><p> </p><p>애기봉은 최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이 입점하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존에  노후화된 애기봉 전망대를 철거하고 평화생태전시관, 조강전망대,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해 2021년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가 승효상이 설계한 건축물은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p><p> </p><p>특히 전망대에 오르면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조강 하구와 함께 북한 개풍군 일대를 비교적 선명하게 조망할 수 있어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사전예약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p><p> </p>]]></description>
       <pubDate>2026-05-06 07:36:00</pubDate>
	   <section>sc3</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주말가이드]]></section2>
	   <author><![CDATA[webmaster@snilbo.co.kr (모동희 )]]></author>
	   <category><![CDATA[주말가이드]]></category>
	   <media:content width='1090' height='725' url='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44313327.jpg' medium='image'></media:content>
<image><![CDATA[http://www.snilbo.co.kr/data/snilbo_co_kr/bigimg/202605/2026050644313327.jpg]]></image>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