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지역예술인 2011/10/22 [06:10]

    수정 삭제

    축하!!. 누가 체면 세웠을까요?
    지난 공개접수 9명이라던데, 그땐 2배수에도 못들었다던데.. 성남시의 위대한 시의원나리들께서 동의해준 분이 낙하산 타고 떨어진 폐잔병을 명장으로 임명했네. 축하!! 이쯤되면 성남문화재단의 앞날은 가히 상상되네. 시의원 나리들 이 사람 잘못하면 그래도 호통칠까!. 한나라당 누가 장난친겨?. 정은숙씨가 뭘로 봐도 훨씬 능력자인데... 아는만큼 보이게 마련이지. 반대한 2명 시의원!. 당신들이 진정한 성남문화 파수꾼!.
    이제 성남의 문화예술 자치는 시장도, 시의원도 논하지 말찌어다. 왜? 너희들이 스스로 자청해서 사망시켰으니까!. 이재명이 불쌍하고 초라해 보이는군.
  • ansghk 2011/10/25 [10:10]

    수정 삭제

    문화의 척도
    막대한 세금이 들어가는 문화재단,운영 기대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