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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사랑 2009/11/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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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 예측한 일!
    최초 문화재단을 서둘러 설립할 때 성남시민사회와 문화계는 문화재단이 아트센타 운영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급조됨을 우려했다. 본 기자가 지적했듯이 재단의 실종은 출발에서 이미 예견되었다. 재단이 2년 넘게 정책이나 사업이 백지상태였음은 주지의 사실이고 최근의 정책과 사업을 포장하듯 내놓은 것이 사랑방 문화클럽과 문화마을 공동체 사업이다. 이는 이미 다양한 형태로 형성되거나 널리 확산된 사업의 연장일 뿐인것을 마치 성문재단이 최초로 창시한 것으로 과대 포장되어 재단의 한계를 스스로 들어내고 있다.
    글로벌 시대를 주창하며 지역성을 도외시하고, 다양한 지역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지원하여 미구에 지역의 문예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정책이 전혀 부재했고, 널리 알려진 유명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성남문화의 세계화가 성취된것으로 자위했음을 반성해야 한다. 재단이 전문집단임을 자처하면서 과연 재단자체로 어떤 사업을 집행했는가? 대표적 사례가 탄천페스피벌에서 보듯 기획사에 하청을 주고 생생만 낸 결과다. 아트뷰 또한 성남시민의 혈세로 발행되는 면면과 독자성이 무엇인가! 아트센타가 주 업무인 재단의 조직구조와 태생적 한계를 지닌 현 문화재단은 성남문화예술의 발전적 아젠다로의 기대를 저버린 이미 돈먹는 하마일 뿐이다. 안주하지 말찌어다.
    유일환 기자의 보다 진 일보한 기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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