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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 시 청사 폐쇄조치 사과

제106회 시의회 시정답변서
"매우 유감이며 고의가 아니었다"

김별 기자 | 기사입력 2003/04/28 [15:20]

이 시장 시 청사 폐쇄조치 사과

제106회 시의회 시정답변서
"매우 유감이며 고의가 아니었다"

김별 기자 | 입력 : 2003/04/28 [15:20]

시가 민원인들의 청사 진입을 막는다는 이유로 평일 날 시·의회 청사를 전격 폐쇄 조치한 것에 대해 김상현 시의회의장이 시 집행부에 책임을 묻겠다는 보도(본보 3월 27·31일자)와 관련, 이대엽 시장이 직접 시의회에서 사과를 했다.








▲이대엽 시장.     ©성남일보
시장은 28일 오전에 열린 시의회 제 106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답변을 시작하기 전 모두 발언을 통해 "(폐쇄 조치에 대해)매우 유감"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절대 고의적인 조치가 아니었음을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앞으로 유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제 106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식에서 일부 시의원들이 연설을 하려는 이 시장에게 집행부의 수장으로서 청사 폐쇄 조치에 대해 직접 의회에 공개 사과를 해야한다고 요구했다가 이를 제지하는 의원들과 설전을 벌이며 무산됐었다.  


한편 이날 이 시장은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하면서도 "국회의원 시절 국회 의사당출입을 할 때마다 출입증과 신분증을 일일이 확인해 없으면 들어가지 못했던 경험이 떠오른다"고 회고하는 등 이번 조치가 보안상 불가피한 점이었다는 점을 강변하는 듯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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