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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성 예산 전액 삭감 “굿!”
이 시장 선처 탄원 “노!”

온탕과 냉탕 오간 성남시의회…“의장단이 문제”

김별 기자 | 기사입력 2003/04/26 [08:16]

선심성 예산 전액 삭감 “굿!”
이 시장 선처 탄원 “노!”

온탕과 냉탕 오간 성남시의회…“의장단이 문제”

김별 기자 | 입력 : 2003/04/26 [08:16]
[가십gossip세계]

◇…성남시의회가 집행부의 선심성 예산 2 건을 전액 삭감하는 등 올 제1차 추경예산 심의를 잘해 놓고 이대엽 시장을 선처하는 탄원서를 작성해 물의.

시의회는 초미의 관심사였던 브랜드 택시 예산 19억여원과 분당 재활용센터 건물 보상 지원비 4억 여원을 전액 삭감해 시민사회단체로부터 호평.

한 시민단체 간부는 “문제가 있는 선심성 예산을 일부 뜻있는 시의원들이 힘을 합쳐 전액 삭감한 건 분명 잘한 일”이라며 “시의회에 가능성을 보는 것 같다”고 평가.

그러나 이 시장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25일 작성, 20여 명의 시의원이 서명해 예산 삭감 공(?)을 원 상태로 돌려놨다는 비판이 대두.

이에 한 시의원은 “의장단에서 탄원서를 만들어 조용하게 돌린 것 같다”며 “생각할 틈도 없이 서명을 하게 만든 의장단이 문제”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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