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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관리이사 사표설

"공단 내 역할 한계 느꼈다" 등 관측 무성

김별 기자 | 기사입력 2003/04/25 [11:43]

시설공단 관리이사 사표설

"공단 내 역할 한계 느꼈다" 등 관측 무성

김별 기자 | 입력 : 2003/04/25 [11:43]

시설관리공단이 노조설립에 적극 참여한 교통관리팀장을 24일 징계위에 전격 회부, 파면으로 내부 방침이 잡혀가는 과정에서 이 아무개 관리이사가 사직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배경에 의문이 일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교통관리팀장이 직위해제를 당한 후 공단 노조가 신 팀장의 복직과 인사전횡을 비판하며 조직적으로 반발해온 터라 그 동안 대외 협상창구 역할을 맡아오던 관리이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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