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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성남시는 백현마이스를 Nvidia와 손잡고 세계 최초 ‘AI Native City’로 전면 혁신해야합니다. 3만석 규모의 ‘초대형 글로벌 아레나’ 추진으로 문화·정보 기술 융합 거점으로 선점하고 대한민국 IT의 심장인 성남 판교와 글로벌 AI 반도체 공룡 ‘엔비디아(Nvidia)’가 힘을 합쳐 세계 최 초의 ‘AI 거점 도시(AI Native City)’ 구축에 적극 나서야합니다.
특히 이번 사업이 기존 테크 중심의 인프라를 넘어, 전시·공연 등이 가능한 3만석 규모 이상의 ‘초대형 글로벌 아레나’ 건립 계획이 함께 포함되어 구축된다면 문화예술과 첨단 AI 기술이 융합된 세계 유일의 미래형 복합 도시 모델이 될것으로 전망합니다.
성남시는 총 사업비 약 6.2조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206,350㎡, 연면적 약 1,029,963㎡ 규모로 조성 중인 ‘백 현마이스 프로젝트’에 설계 단계부터 엔비디아등의 최첨단 기술과 생태계를 이식하여 기존 계획대로 2027년 착공을 거쳐 2030년 하반기 준공 목표를 완성해야 할것이다.
- 판교·백현마이스의 전략적 가치 : 반도체 제조와 SW 플랫폼의 세계 유일 최적 입지
현마이스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분당 IT 밸리를 잇는 핵심 거점에 위치하여 강력한 ‘1마일 내 풀스택 AI 생태계 클러스터’를 보유하고 있다.
두산, 현대, NC 등 피지컬 AI 및 제조·물류 대기업과 네이버, 카 카오 등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그리고 SK하이닉스 등 HBM 반도체 리딩 기업이 이미 고도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엔비디아와의 협업 시 엄청난 시너지가 기대된다.
백현마이스는 현재 설계 이전 단계로, 연면적 약30만 평에 달하는 전체 시설에 대한 AI 생태계의 복합적인 니즈를 설계 원안부터 완벽하게 반영할 수 있다는 강력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
- 핵심 추진 전략 : Omniverse 디지털 트윈과 원스톱 AI 비즈니스 사이클
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은 엔비디아의 전용 R&D 센터 및 대규모 서버 인프라 수용을 기반으로 한 ‘도시 전체 의 디지털 트윈화’다.
엔비디아의 'Omniverse' 플랫폼을 기반으로 현실 세계를 완벽하게 복제한 가상 도시를 구축하고, 이곳에서 교통·에너지·로봇 가동 등을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연구(Research)에서 시작해 개발(Development), 발표(Showcase) 및 일반 사용자 체험(CAS: Consumer AI Show)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AI 비즈니스 사이클'을 단지 내에 구현함으로써 해외로 유출되던 국내 핵심 AI 인재를 흡수하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적극 유치할 수 있다.
- 아시아 실리콘밸리를 넘어 테크와 엔터테인먼트의 융합
기존의 MICE 사업들이 대규모 전시와 학술 행사에 치중했다면, 백현마이스는 BTS 공연등 K-콘텐츠 및 글로벌 문화 시장을 겨냥한 ‘3만석 규모 이상의 초대형 아레나(공연·전시장)’를 동시 추진되면 아레나는 엔비디아의 AI 및 실시간 디지털 트윈 기술과 결합되어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세계 최고 수준 의 ICT 융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탄생할수있을것이다.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메타버스 콘서트, AI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 글로벌 신제품 런칭쇼 등이 연중 개최되어 국내외 관광객과 글로벌 바이어를 동시에 끌어모으는 경제적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마이스는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AI 주도권을 확보하고, 엔비디아가 세상과 문화를 바꾸는 기술을 완성할 최적의 요람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3만석 규모 이상의 아레나 추진및 기술과 문화가 완벽히 결합된 국가대표 AI 생태계 지위를 확보한다면, 대한민국은 물론 성남시는 AI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공고히 할것입니다."
백현마이스와 판교가 대한민국 AI 거점 혁신지구 완성을 위해 유치기업의 요구에 맞춰 지자체는 물론 대한민국이 앞장서 엔비디아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할때입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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