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풀짚공예박물관,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통으로 엮는 오늘의 나’ 27일 프로그램 가동 ... 짚신·조리·씨오쟁이 속에 담긴 삶의 지혜를 만나다

김태섭 | 기사입력 2026/06/14 [10:32]

풀짚공예박물관,전통과 현대를 잇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통으로 엮는 오늘의 나’ 27일 프로그램 가동 ... 짚신·조리·씨오쟁이 속에 담긴 삶의 지혜를 만나다

김태섭 | 입력 : 2026/06/14 [10:32]

[성남일보] 풀짚 등 전통문화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대인들의 삶을 돌아보는 귀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풀짚공예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전통으로 엮는 오늘의 나’를 운영한다.   © 성남일보

이와 관련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풀짚공예박물관은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전통으로 엮는 오늘의 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통으로 엮는 오늘의 나’는 어떤 프로그램인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풀짚공예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경험을 예술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창작 중심 문화예술교육이다.

 

참여자들은 단순히 공예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문화 속에 담긴 삶의 가치와 철학을 탐구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체혐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풀짚공예는 왜 의미가 있을까?

 

풀짚공예는 과거 농경사회에서 생활과 생업에 활용되던 대표적인 전통 공예다. 짚신, 조리, 씨오쟁이, 등태 등 다양한 생활도구에는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온 선조들의 지혜와 생활문화가 담겨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는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가?", "진정한 쉼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어떤 체험 활동이 진행되나?

 

참여자들은 직조틀을 활용한 씨실·날실 엮기, 자연 재료를 이용한 수제 종이 제작 등 다양한 창작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국립농업박물관 현장체험학습도 함께 진행돼 농경문화와 인간의 삶, 전통문화의 의미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교육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나?

 

박물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이 전통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과거의 유산을 현재의 삶과 연결하고 스스로 사고하며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자연친화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문화유산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풀짚공예박물관 관계자는 “전통문화는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 살아 있는 자산”이라며 “참여자들이 전통과 현재를 연결하며 문화유산을 능동적으로 향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풀짚공예박물관은 2006년 경기도 광주시에 설립된 국내 대표 풀짚공예 전문 박물관으로 풀과 짚을 활용한 생활도구와 공예품을 연구·전시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뮤지엄뉴스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