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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찰서, 학생 안전확보를 위한 합동 순찰 캠페인 실시

송림ㆍ돌마 중ㆍ고교 통학로 일대 학부모폴리스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 제5차 범죄 예방ㆍ대응 전략 회의 후속 조치

이유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08:46]

분당경찰서, 학생 안전확보를 위한 합동 순찰 캠페인 실시

송림ㆍ돌마 중ㆍ고교 통학로 일대 학부모폴리스 등 협력단체와 합동순찰 ... 제5차 범죄 예방ㆍ대응 전략 회의 후속 조치

이유진 기자 | 입력 : 2026/05/27 [08:46]

[성남일보] 분당경찰서는 최근 발생한 광주 여고생 대상 강력범죄로 고조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2일 관내 이매동 소재 송림 중ㆍ고등학교와 돌마고등학교 통학로에서 하굣길 합동순찰 캠페인을 진행했다.

▲ 분당경찰서가 하굣길 합동순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성남일보

이번 합동순찰은 지난 18일 심한철 분당경찰서장 주재로 열린 ‘제5차 범죄 예방ㆍ대응 전략 회의’에서 도출된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날 캠페인에는 협력단체인 학부모폴리스 및 광역예방순찰대 등이 참여해 주민ㆍ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순찰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경찰청에서 제작한 순찰활동이 필요한 지역 등을 직접 등록할 수 있는 순찰신문고 홍보 유인물도 배부해 이를 토대로 순찰이 필요한 지역을 학생들이 순찰을 원하는 지역에 경찰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오는 7월 22일까지 10주간 학생 맞춤형 특별치안활동 기간으로 지정하고 통학로뿐 아니라 학생들의 생활권역인 학원가 주변에도 경력을 배치해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학원연합회에서한문을 보내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분당경찰서는 합동순찰 외에도 주변 통학로ㆍ학원가 내 범죄 예방 정밀진단을 통해 범죄에 취약한 사각지대를 선정하는 등 지자체와 협조해 CCTV나 보안등 등 방범시설물에 대한 점검ㆍ설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 대해 심한철 분당경찰서장은 “이번 하굣길 가시적 합동순찰은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과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공동체 치안의 모범적 사례”라며“앞으로도 경찰력을 범죄취약 요소에 선제적으로 투입해 우리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분당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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