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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후보,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는 광주대전환 공약발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박관열 ...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문화 기반 확충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5/20 [08:50]

박관열 후보, 청소년과 청년이 머무는 광주대전환 공약발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박관열 ...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문화 기반 확충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6/05/20 [08:50]

[성남일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 박관열은 청소년과 청년의 문화 활동부터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청소년·청년이 머무는 광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박관열 후보는 “광주는 오랜 기간 각종 규제와 난개발 속에서 성장해오며 시민들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문화 기반이 부족했다”며“청소년은 갈 곳이 없고, 청년은 일자리가 없어 도시를 떠나는 현실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아이디어 상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감각적인 팝업스토어 단지를 조성하고, 인근 공간을 연계해 ‘365일 축제의 거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65일 축제의 거리’에는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문화광장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리마켓 존을 조성해,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문화를 만들고 소비하는 열린 공간으로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 상권과 관광, 청년 창업이 함께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문화경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광주에 새로운 도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박관열 후보는 “청소년에게는 꿈과 문화가 있는 도시,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기회가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광주의 미래가 있다”며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아오는 젊은 광주로 반드시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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