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2027 WYD 전 세계 순례객 맞이 협약 체결‘남한산성~천진암 순례길’ 세계적 관광 명소화 및 국비 확보 주력 ... ‘남한산성~천진암 순례길’ 세계적 관광 명소화[성남일보] 박관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는 12일 광주성당에서 현재봉 신부와 ‘2027년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세계청년대회, WY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하고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2027년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 협약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는 5월 12일 광주성당에서 현재봉 신부와 '2027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WYD)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방정부 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계청년대회(WYD·World Youth Day)는 전 세계 천주교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국제 종교 행사로, 2027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WYD)란 무엇인가요?
WYD는 교황청 주관으로 2~3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천주교 청년 행사입니다. 2027년 서울 개최가 확정되면서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순례자가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순례자들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에서 문화·역사·영성을 체험하고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여정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광주시가 WYD와 연계해 조성하려는 '역사·신앙 순례길'이란 무엇인가요?
박 후보가 제안한 순례길은 두 곳을 잇는 코스입니다. 남한산성에서 천진암으로 이어지는 ‘역사·신앙 순례길’을 말합니다.
박 후보는 "광주를 찾는 천주교 청년들이 이 순례길을 통해 한국 천주교 발상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교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 협약이 광주시에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박 후보는 이번 협약을 단순한 종교 행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 자원으로 연결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역사·신앙 순례길'을 광주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WYD 이후에도 청년과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명소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날 협약에 대해 박관열 후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사·신앙 순례길’을 지역 특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더 많은 청년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위해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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