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에는 여야 없다” 경기도 여야정협치위, 41조 규모 추경안 처리 합의2026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 김동연 지사, “협조와 협치의 정신 보여준 도의회와 유종의 미 거둬”[성남일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 이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와의 추경 합의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5월 12일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에 합의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대표의원이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2026년 추경 협치 합의문'에 공동 서명했습니다.
- 이번 추경 예산 규모는 얼마인가요?
경기도는 지난달 17일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충격으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편성된 것입니다.
- 이번 추경으로 도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경기도는 이번 추경 합으에 따라 4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같은 민생 지원부터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환급확대를 중심으로 한 도민의 이동권 보장, 유가 인상 대응을 위한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의 사각지대 핀셋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 여야가 이례적으로 협치에 합의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최종현 민주당 대표의원은 "중동 사태로 많은 도민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선제적 추경이 필요하다"고 밝혔고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도 "임기 내 부족한 예산을 채우자는 취지로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구성된 도의회가 임기 마무리 단계에서 협치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 앞으로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여야정 합의에 따라 추경예산안은 경기도의회에서 조속히 심의·처리될 예정입니다. 예산이 확정되는 즉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기패스 환급 확대 등 민생 지원 사업이 순차적으로 집행될 계획입니다. 이날 합의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민선 8기 여야 동수로 출범했던 도의회는 협조와 협치 정신을 일관되게 보여줬다. 오늘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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