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인구소멸 위기 가평,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 것”추미애·김승원, 민주당 험지 가평 총출동 … - 소멸위기 넘어, 가평과 경기의 미래를 다시 세우자”[성남일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0일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가평 지역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정책간담회는 언제 열렸나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5월 10일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민주당의 험지로 분류되는 가평 지역의 현안 해결과 균형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직접 참석해 집중 지원 의지를 밝혔습니다.
- 김경호 가평군수 후보의 6대 공약은 무엇인가요?
김 후보는 "한 철 스치는 관광이 아닌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 가평의 체질을 바꾸겠다"고 선언하며 6대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호명산-호명호수-자라섬을 잇는 체류형 관광축 조성, ‘루미나 나이트 워크’ 추진 , 상수도·도시가스 확대 보급, 도립 장애인·가족 통합 힐링 리조트 및 파크골프장 조성, 서울~양평 고속도로 가평읍 연장, 공유병원 의료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습니다.
- 김 후보가 밝힌 '체류형 관광도시' 전략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기존 가평 관광은 당일 방문객 중심의 단기 소비형 구조였습니다. 김 후보는 호명산·호명호수·자라섬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루미나 나이트 워크 등 야간 콘텐츠를 더해 방문객이 1박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공개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계절 편중 없이 사계절 내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추미애 후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든 것은 무엇인가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가평은 큰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인구소멸 위기와 오랜 소외 속에서 어려움도 함께 겪어왔다"고 진단했습니다. 실제로 가평군은 경기도 내 인구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되며 교통·의료·생활 인프라 부족이 정주 여건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 이날 민주당 경기도당은 가평에 어떤 지원을 약속했나요?
추미애 후보는 "가평이 다시 활력을 되찾고 환하게 빛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전폭적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도 "교통·관광·의료·생활 인프라 확충 등 가평 발전을 위한 실질적 변화를 민주당이 책임 있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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