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희망로타리클럽, 어버이날 태평3동복지관 삼계탕 나눔 봉사이삼수 회장, “회원들의 작은 마음 나누는 것”... 어르신 200여명에게 삼계탕 음식 나눔 실천[성남일보] 국제로타리 3600지구 성남희망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어버이날인 8일 성남 태평3동복지관을 찾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20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을 제공하는 음식 나눔 봉사를 갖습니다.
- 이번 행사는 어디서 진행되나요?
클럽 회원들이 태평3동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식사를 일일이 안내하고 편의를 돕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외롭게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성남희망로타리클럽과 태평3동복지관의 인연은 어떻게 되나요?
두 기관의 인연은 20여 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월 박정식 회원(하대원동 내 이발관)과 이화수 원장(태평3동 헤어벨 미용실)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지역사회와 오랜 신뢰를 쌓아온 봉사 활동입니다.
- 성남희망로타리클럽은 어떤 단체인가요?
국제로타리 3600지구 소속으로 성남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미용 봉사, 특식 나눔 등 생활 밀착형 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20년 넘게 신뢰 관계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희망클럽 이삼수 회장은 “‘어버이 날’을 맞아 외롭게 보내실 어르신들에게 외롭지 않고 행복하고 편안한 한 끼의 식사가 대접하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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