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투병 중인 아버지의 소원” 김보미, 제10회 이호섭가요제 ‘기적의 대상’

상금 500만 원과 신곡 음반 제작 혜택 ...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실력 있는 가수 배출 등용문

김태섭 | 기사입력 2026/04/25 [08:19]

“투병 중인 아버지의 소원” 김보미, 제10회 이호섭가요제 ‘기적의 대상’

상금 500만 원과 신곡 음반 제작 혜택 ...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실력 있는 가수 배출 등용문

김태섭 | 입력 : 2026/04/25 [08:19]

[성남일보] 의령군이 지난 19일 의령군민공원 특설무대에서 주최한 제10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김보미(21·경기 안성) 씨가 영예의 대상의 영예를 수상했습니다.

▲ 이호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보미씨  © 성남일보

- 이번 제10회 이호섭가요제 영예의 대상 수상자는 누구인가요?

 

- 대상 수상자 수상 후 눈물 흘린 사연?

 

경기도 안성에서 참가한 김보미(21.여) 씨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첫 가요제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 씨는 투병 중인 아버지의 권유로 참가해 '기적의 대상'을 일궈내며 현장을 감동시켰습니다.

 

-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파격적인 혜택은 무엇인가요?

 

상금 500만 원과 함께 가수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가장 큰 혜택은 신곡 2곡의 음반 제작 및 홍보 지원으로 신인 가수가 꿈을 펼칠 수 있는 완벽한 발판을 제공합니다.

 

- 이호섭가요제가 가요계에서 갖는 위상은 어느 정도인가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 가요제는 그동안 배아현, 채수현, 길려원 등 실력파 가수들을 잇달아 배출하며 명실상부한 '차세대 트로트 스타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다른 수상자들은 누가 있나요?

 

 ‘잘가라’를 부른 길세나(25·대전)가 금상, ‘내장산’을 부른 김옥화(39·경기 평택)가 은상, ‘돌릴 수 없는 세월’을 부른 이환(34·경기 남양주)이 동상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이번 가요제에 대해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호섭가요제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는 전국적인 음악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