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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제조에 AI 입힌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과기부 ‘AI 역량강화 사업’ 선정

성남산단 – 폴리텍대 - 매직에꼴, 산학연 컨소시엄 기반 ‘현장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 푸드테크 AI 전문인력 양성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4/23 [08:23]

“식품 제조에 AI 입힌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과기부 ‘AI 역량강화 사업’ 선정

성남산단 – 폴리텍대 - 매직에꼴, 산학연 컨소시엄 기반 ‘현장형 인재양성 체계’ 구축 ... 푸드테크 AI 전문인력 양성

모동희 | 입력 : 2026/04/23 [08:23]

[성남일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트테크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푸드테크 산업 특화 AI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푸드테크 사업과 관련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 사진 / AI

- 이번 ‘푸드테크 AI 역량강화 사업’이 추진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국내 제조기업의 AI 도입률은 3.9%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특히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식품기업 70% 이상이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이를 실행할 전문 인력과 현장 역량이 부족하다는 진단에 따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 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며 누가 참여하는가요?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하고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 (주)매직에꼴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운영됩니다. 오는 12월까지 현장 리더 과정과 재직자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배출합니다.

 

- 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인 'AX(AI 전환)'란 무엇인가요?

 

단순히 문서를 디지털화하는 DX(디지털 전환)를 넘어 식품 제조 공정 전반에 AI 기술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기업별 맞춤형 AX 실행 모델을 구축해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과 공정 혁신을 목표로 합니다.

 

- 성남 하이테크밸리 내 기업들이 얻게 될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300여 개 식품 제조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고부가가치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됩니다. 전문 인력 수급난을 해소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마트 산단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선정에 대해 장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산업 현장에 AI를 내재화하는 AI 전환(AX)을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성남산단 300여 개 식품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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