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1 뚫었다! 함안처녀뱃사공 가요제 본선 진출 12인 확정함안서 탄생할 제2의 트롯 스타는? 5월 1일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서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개막[성남일보] 경남 함안군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을 진행합니다.
-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12인 확정 영상 보기
- 이번 가요제 예심 규모와 본선 진출 현황은 어떤가요?
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무려 230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습니다.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2명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으며, 지역별로는 경남 5명, 경남 외 지역(서울, 경기, 울산 등) 7명으로 구성되어 명실상부한 전국 가요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습니다.
- 본선 무대의 일정과 장소는 어디인가요?
본선은 오는 5월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관하며 신인가수들의 경연과 더불어 화려한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 본선 무대를 빛낼 초청가수 라인업은 어떻게 되나요?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경연을 축하하기 위해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신예 스타들의 패기와 기성 가수들의 노련한 무대가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입니다.
-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의 역사적 배경은 무엇인가?
1952년 가수 윤부길 씨(윤복희 부친)가 함안 악양나루터에서 처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작사한 국민 애창곡 ‘처녀뱃사공’의 정서를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함안군은 2007년부터 이 가요제를 개최하며 가요사의 소중한 자산을 계승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가요제에 대해 함안군 관계자는 “전국적 가요제로 자리잡은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본선에서는 새로운 트롯 스타를 꿈꾸는 출연자들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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