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도약의 발판! 판교 제2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브릿지' 5월 4일 마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 모집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바이오 등 혁신·신산업 분야[성남일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판교에 소재한 민관 협력 창업 거점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 125곳을 5월 4일까지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 ‘경기스타트업브릿지’의 입주업체 대상과 분야는 어떻게 되나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첨단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 대상입니다. 특히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문턱을 낮춰 진입 장벽을 완화했습니다.
- 성장 단계별로 어떤 공간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기업의 성장 주기에 맞춰 세 단계로 운영됩니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위한 ‘틔움’ ▲매출·투자 실적이 있는 1~3년 차를 위한 ‘키움’ ▲본격적인 도약기인 3~7년 차를 위한 ‘이룸’ 공간이 마련되어 맞춤형 보육을 제공합니다.
- 입주 시 실제 기업이 얻는 비용 절감 혜택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혜택은 임대료 면제입니다. 선정된 125개사는 관리비만 납부하고 판교 제2테크노밸리의 전용 사무공간과 기반 시설을 사용할 수 있어 초기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에게 큰 힘이 됩니다.
- 공간 지원 외에 추가적인 성장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대·중견기업과의 협업(PoC) 기회 제공은 물론 네트워킹, 투자 연계 등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입주 기간 내내 지원됩니다.
- 신청 기한과 접수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오는 5월 4일까지입니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6월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이번 입주업체 모집에 대해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협력 창업 허브"라며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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