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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금잔디 뒤잇는다”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8월 6일 접수 마감

충주 대표 문화예술 행사,박서진 · 금잔디· 박혜신· 정정아· 홍실 등 거쳐간 가수 등용문 ...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충주 탄금공원 특설무대 결승전

조희영 | 기사입력 2026/04/18 [12:04]

“박서진·금잔디 뒤잇는다”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8월 6일 접수 마감

충주 대표 문화예술 행사,박서진 · 금잔디· 박혜신· 정정아· 홍실 등 거쳐간 가수 등용문 ...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충주 탄금공원 특설무대 결승전

조희영 | 입력 : 2026/04/18 [12:04]

[성남일보] 충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인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가 참가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 지난해 열린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시상식 장면.   © 충주시

-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는 어떤 대회인가요?

 

올해로 24회를 맞은  이 가요제는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가 담긴 향토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입니다. 충주시의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지역 고유의 색채를 담은 창작곡을 발굴해 가요의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이 대회를 거쳐 간 가수은 누가 있나요?

 

현재 트로트계를 이끌고 있는 박서진, 금잔디, 박혜신, 정정아, 홍실 등 수많은 인기가수가 이 가요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명실상부한 '스타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 참가 자격과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향토색이 깃든 노랫말로 된 순수 창작곡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단,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곡이어야 합니다. 접수는 오는 8월 6일 오후 5시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상 내역과 상금 규모는 어떻게 되나요?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됩니다. 금상(400만 원), 은상(200만 원), 동상(100만 원) 등을 비롯해 참가상과 인기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 본선 대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본선 무대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충주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올해 가요제에 대해 한국향토음악인협회 관계자는 “매년 실력있는 출연자들의 출연으로 가요제의 격이 높아지고 있다”면서“실력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출연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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