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산단 대형 화재 막는다” 성남소방서, 성남하이테크밸리 산업현장 밀착 지도노후 산업단지 현장안전지도 실시 ...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맞춤형 화재예방 지도 강화[성남일보] 성남소방서는 16일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SK V1 타워를 방문해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산업단지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습니다.
- 이번 현장안전지도의 주된 목적은 무엇인가요?
노후 산업단지 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대형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위험하다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최근 지게차나 전동 킥보드 사용이 늘며 화재 위험도 커졌습니다. 배터리는 과충전을 피하고 규격에 맞는 충전기 사용과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합니다.
- 사업장에서 당장 실천해야 할 소방 안전 수칙은?
비상구 및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두지 않아야 하며 비상문 자동개폐장치는 상시 해정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전기 콘센트의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노후 전선은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 향후 성남소방서의 예방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이날 현장 방문에서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노후 산업단지는 구조적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작은 안전수칙 준수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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