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에너지 위기에도 터미널 이용 불편 없도록 철저 관리할 것”신 시장, 정상 운영 재개 1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 현장 점검 ... 48개 노선 안정적 운영[성남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은 16일 정상 운영 재개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야탑터미널)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현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현재 운영 상황은 어떤가요?
2022년 말 폐업 이후 임시터미널 체제를 거쳐 2025년 3월부터 신규 운영자(㈜NSP)와 함께 정상 운영을 재개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현재 시설 전반이 안정화 단계에 있습니다.
- 노선은 얼마나 늘어났으며 이용 편의는 어떻게 개선됐나요?
재개 당시 33개였던 노선이 현재 48개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도로변 임시터미널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실내 매표소와 승·하차장을 정상 가동해 시민들이 훨씬 쾌적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인한 노선 감축 우려는 없나요?
신상진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배차 간격과 운영 영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성남시는 에너지 위기 속에서도 시민 불편이 없도록 노선 유지와 철저한 관리 감독을 약속했습니다.
- 터미널 이용을 위한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요?
성남시는 지속적인 노선 모니터링을 통해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전국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정상 운영은 시민 이동 편의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 속에서도 노선 감축이나 이용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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