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고도제한범대위 국방부 앞 194차 1인 시위 ... "국방부, 성남시 협의 요청에 즉각 나서야“이승훈 전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 청년위원장, ”국방부는 92만 시민들의 인내심을 더 이상 시험하리 말라“[성남일보] 성남시고도제한완전해결을위한범시민대책위원회(상임 공동대표 유정기 목사 · 도봉스님)는 13일 오전 11시 국방부 앞에서 제194차 1인 시위를 갖고 신속한 고도제한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 이번 1인 시위가 국방부 앞에서 열린 이유는 무엇인가?
성남시와 범대위가 제안한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한 3개항 협의 요청에 대해 국방부가 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신속한 답변을 촉구하기 위해 이승훈 전 범대위 청년위원장이 시위에 나선 것입니다.
- 국방부가 이달 말까지 협상에 나서진 않을 경우 어떤 입장을 갖고 있나요?
성남시 고도제한범대위는 국방부가 신속한 협상에 나서지 않을 경우 지난 7일 전개했던 차량시위에 이어 국방부를 항의 방문하는 차량시위를 전개할 예정입니다.
- 고도제한범대위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2023년 2월 민·관·정이 합심해 출범한 이후 성남 발전의 걸림돌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서울공항 정문과 대통령실 앞 등에서 정기적으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시민들도 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가?
성남시 고도제한 완화에 뜻을 같이 하면 시민이면 누구가 1인 시우 l인 시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범대위는 시민들의 결집된 목소리가 규제 완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날 1인 시위에 참여한 이승훈 전 성남시고도제한범대위 청년위원장은 “국방부는 그동안 고도제한범대위가 촉구해 온 고도제한 완화에 대해 아직까지 구체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면서“92만 성남시민들의 인내심을 더 이상 시험하지 말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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