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성남하이테크밸리 AI 메카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 '가동'성남하이테크밸리 · 시흥·부천·하남·의정부 등 6개 거점 하나로 잇는다 ... 앵커기관 기술·인프라와 스타트업 현장 수요 연결로 사업화 가속[성남일보] 경기도가 판교를 필두로 성남하이테크밸리 · 시흥·부천·하남·의정부 등 6개 거점을 잇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AI 산업 생태계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 9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출범한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협의회’의 주요 역할과 참여 기관은 어떻게 되나요?
판교·성남하이테크밸리 등 6개 거점을 연결해 공동 사업을 추진합니다. 시스코, KAIST 김재철 AI대학원, 엔닷라이트 등 앵커기관이 네트워크, 보안, 원천기술 분야의 협업 과제를 주도하며 스타트업과의 매칭을 지원합니다.
- 클러스터 입주 및 멤버십 기업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127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채용연계,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투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특히 5월 클러스터 전체 준공 시기에 맞춰 참여 기업을 집중 모집할 예정입니다.
- 현재 신청 가능한 ‘AI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혜택은?
경기도와 경과원이 4월 17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총 20개 사를 선정해 GPU·클라우드 이용료 등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비용을 기업당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신청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가능합니다.
- 향후 협의회 운영 및 정책 반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협의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며 2분기 회의는 6월 말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현장에서 수렴된 기업 애로사항을 내년도 예산 편성에 즉각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 정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날 협의회 출범에 대해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수요기업·투자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 기회가 확대되고 경기도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야별 기업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해 수요 기반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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