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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복지 네비게이션’ 및 ‘치매예방 노인대학’ 공약 발표

신청주의 한계 극복, AI 기반 생애주기별 복지 알림 시스템 구축 ... 찾아가 챙기는 ‘효능감 행정’ 실현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6/04/08 [10:41]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복지 네비게이션’ 및 ‘치매예방 노인대학’ 공약 발표

신청주의 한계 극복, AI 기반 생애주기별 복지 알림 시스템 구축 ... 찾아가 챙기는 ‘효능감 행정’ 실현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6/04/08 [10:41]

[성남일보]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박관열 광주시장가 AI 기술을 접목한 복지 행정 혁신과 어르신 맞춤형 케어를 핵심으로 한 10호 복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 박관열 광주시장 예비후보.     ©성남일보

- 박관열 후보가 제안한 ‘생애주기별 복지 네비게이션’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시민이 복지 혜택을 몰라 놓치는 일이 없도록 AI가 개인별 연령, 소득에 맞는 혜택을 자동 매칭해 먼저 안내하는 시스템입니다. 출생부터 은퇴까지 생애 주요 시점마다 필요한 복지 정보를 카카오톡 등으로 자동 알림해 '복지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어르신 특화 공약에는 무엇이 포함되었습니까?

 

단순 여가를 넘어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치매예방 특화 노인대학’ 설립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노년기 우울증 예방을 위해 ‘시니어 전문 심리상담센터’를 신설하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마음 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고독사 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 등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방안은 무엇인가요?

 

종이 홍보물 제작 등 비효율적 예산을 절감해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추가 재정 부담 없이 추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행안부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도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약 발표에 대해 “복지는 신청하는 사람이 아니라 반드시 필요한 사람에게 도달해야 한다”며“시민이 시청을 찾아오게 하는 행정이 아니라 시가 시민의 삶을 먼저 살피는 ‘효능감 행정’을 통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무결점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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