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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 600호 공급 … 성남·용인 등 남부권 211호 배정

경기도 - 경기주택도시공사,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 위해 매입임대주택 600호 매입 추진 ...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 진행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4/06 [08:20]

경기도, ‘신축약정형 매입임대’ 600호 공급 … 성남·용인 등 남부권 211호 배정

경기도 - 경기주택도시공사, 무주택 서민 주거안정 위해 매입임대주택 600호 매입 추진 ... 5월 4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 진행

모동희 | 입력 : 2026/04/06 [08:20]

[성남일보] 경기도가 무주택 서민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올해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00호를 매입해 공급한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성남일보

-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준공된 주택을 사는 기존 방식과 달리 민간이 지을 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사전에 매입 약정하는 방식입니다. 설계 단계부터 공공이 품질 관리에 참여해 신축의 쾌적함과 공공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고품질 주택이 공급됩니다.

 

- 성남시를 포함한 지역별 공급 물량은 어떻게 배정되었습니까?

 

지역별 수요 분석을 통해 3개 권역으로 나눴습니다. 성남·용인 등 남부1권역에 211호가 배정되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수원·안양 등 남부2권역 213호, 고양·의정부 등 북부권역에 176호가 공급됩니다.

 

- 주요 공급 대상과 주택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청년층에 가장 많은 300호를 배정했으며 신혼부부 150호, 일반 무주택자 150호를 공급합니다. 특히 1인 가구와 고령층을 위해 커뮤니티 공간과 생활 편의시설을 갖춘 수요 맞춤형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사업 참여 신청 및 향후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매입 신청은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합니다. 8월 매입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면 10월부터 본격적인 매입 약정을 체결하게 됩니다. 민간 사업자는 기간 내 신청이 필수입니다.

 

이번 사업에 대해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지역별 실제 수요를 꼼꼼히 반영한 매입임대 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도민들이 겪는 주거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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