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 ‘갈등조정전문가’ 첫 배출 … 사회적 갈등 해결사 33명 탄생을지대학교,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시대 열다 ... 1·2급 총 33명 배출, 갈등관리 전문인력 양성 본격화[성남일보] 을지대학교가 지난 25일 의정부캠퍼스에서 ‘제2기 사회복지리더십 최고위과정 수료식 및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 ‘갈등조정전문가 자격증’은 어떤 과정인가요?
개인과 조직, 사회 전반의 갈등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해결하는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올해 1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민간자격 승인을 받은 공신력 있는 과정으로 을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자격증이 수여됩니다.
- 이번 수여식을 통해 배출된 인원은 몇 명인가요?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검정시험에 합격한 총 33명이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1급 9명, 2급 24명이 갈등 관리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 급수별 교육과정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1급은 갈등조정이론, 협상전략, 공공갈등 이해, 모의조정 실습 등 심화된 실무 및 설계 역량에 집중합니다. 2급은 갈등관리와 협상론, 상담 및 커뮤니케이션 등 기본적인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집니다.
이날 수여식에서 을지대학교 홍성희 총장은 “갈등조정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은 개인. 조직. 사회 갈등에 대한 이해와 갈등 해소 역량을 함양하고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조직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직원들의 직무 전문성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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