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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 인허가 기간 획기적 단축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가동 ... 인허가·인프라·인력 통합 지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3/31 [08:11]

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 인허가 기간 획기적 단축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가동 ... 인허가·인프라·인력 통합 지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모동희 | 입력 : 2026/03/31 [08:11]

[성남일보]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의 전 주기 통합지원을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 Care) TF’를 구성하고 전담 접수창구 운영에 들어갔다. 

▲ 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TF 킥오프 회의 참석자들  © 성남일보

-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TF)’의 핵심 역할은 무엇인가요?

 

경기도 22개 부서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원팀(One-Team)’ 구조입니다. 기업의 투자 결정부터 인허가, 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구축, 인력 양성, 사후관리까지 반도체 산업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실행 중심 플랫폼입니다.

 

-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허가 지연을 어떻게 해결합니까?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전격 도입합니다. 기업이 신청하면 전문자문단이 사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1:1 전담 인력을 배치해 관련 법령의 신속 처리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통상적인 기간보다 훨씬 빠르게 인허가를 완료할 방침입니다.

 

- 반도체 기업의 애로사항은 어디에 접수하면 됩니까?

 

30일부터 도청 열린민원실 내 ‘전담 접수창구’가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경기도 누리집(gg.go.kr) 내 온라인 접수창구를 통해서도 인프라, 규제 등 사업 추진 과정의 모든 어려움을 신속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 향후 운영 방향과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단순 협의체를 넘어 정례회의를 통해 현장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실무 중심 체계로 운영됩니다. 전력 공급과 공업용수 확보 등 핵심 현안을 적기에 해결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반도체 올케어(All Care) TF 운영에 대해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라며 “검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행과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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