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청년 주거비 부담 제로” 경기도, 임대보증금 최대 3천만 원 최장 4년 지원경기도,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대상 최대 3천만 원 임대보증금 지원 ...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 신청 가능[성남일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청년 임직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보증금을 최대 3천만원을 무이자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 ‘2026 판교테크노밸리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의 핵심 혜택은 무엇인가요?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들에게 최대 3,0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는 기업과 개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행보증보험증권 보험료까지 전액 지원합니다.
-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주택 조건은 어떤가요?
만 39세 이하의 무주택자여야 하며 경기도 내 주택(아파트, 오피스텔 포함)에 거주하는 임차인이 대상입니다. 주택 조건은 보증금 5억 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이어야 하며 2025년 8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해당됩니다.
- 지원 기간은 얼마나 되며, 기업당 몇 명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
기본 지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4년까지 무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가능해 중소기업 인재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올해 새롭게 도입되거나 강화된 우대 조건이 있나요?
판교 인근 지역으로의 이주를 유도하고 양성평등을 고려한 우대 조건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층에게 보다 공정하고 폭넓은 주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특징입니다.
- 신청은 어디서 하면 되나요?
임대보증금 지원을 희망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중소·중견기업 임직원은 판교테크노밸리 누리집(www.pangyotechnovalley.org)에서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과원 테크노밸리혁신단 판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 그동안의 실적은 어떤가요?
2016년부터 3월 현재 151개사 391명에게 총 82억 7,500만 원의 임대보증금을 지원하는 등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해 정한규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판교 임직원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유입과 기업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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