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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경강선 판교 셔틀열차·심야버스 도입 .. “광주 출퇴근 전쟁 끝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6호공약 ‘광주 출퇴근 책임 정책’ 발표 ... 경강선 ‘광주~판교 단거리 셔틀열차’ 도입

조희영 | 기사입력 2026/03/23 [10:18]

박관열 광주시장 후보, 경강선 판교 셔틀열차·심야버스 도입 .. “광주 출퇴근 전쟁 끝낸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 6호공약 ‘광주 출퇴근 책임 정책’ 발표 ... 경강선 ‘광주~판교 단거리 셔틀열차’ 도입

조희영 | 입력 : 2026/03/23 [10:18]

[성남일보] 박관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경강선 출퇴근 셔틀열차 즉시 도입과 심야버스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6호 공약 '광주 출퇴근 책임 정책'을 발표했다.

  

박 후보의 이날 공약은 ‘주택 3만호 AI 신도시 대전환’ 공약에 이어 광주시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 경강선의 심각한 혼잡도를 해결하기 위한 박 예비후보의 핵심 카드는 무엇인가요?

 

‘광주 ~ 판교 출퇴근 셔틀열차’의 즉시 도입입니다. 전 구간 운행만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기에, 출퇴근 피크 시간대에 수송력을 집중하는 단거리 왕복 셔틀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셔틀열차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영되며 어떤 효과가 있나요?

 

시설 보강이 가능한 곤지암역을 회차 거점으로 삼아 광주권에서 판교역 구간을 집중 운행합니다. 이를 통해 출근 시간대(07:00~09:00) 배차 간격을 7분대로 대폭 단축하고 열차 혼잡도를 100% 이하로 관리해 판교역에서의 환승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입니다.

 

- 늦은 밤 귀가하는 시민들을 위한 교통 대책도 포함되어 있나요?

 

이른바 ‘광주형 올빼미 버스’ 신설입니다. 강남역과 잠실역 등 주요 거점에서 광주로 향하는 심야 전용 버스를 도입합니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운행해 택시 외에는 대안이 없던 심야 교통 공백을 메우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겠다는 정책을 제시한 것입니다.

 

-  왜 굳이 곤지암역을 회차 지점으로 선택했나요?

 

곤지암역은 시설 보강이 용이해 열차가 안정적으로 회차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시 전체의 통근 수요를 판교라는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연결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이번 공약 발표에 대해 박관열 예비후보는 “늦은 밤 귀가하는 시민이 교통 걱정부터 해야 하는 도시여서는 안 된다”며 “출근길 지옥철, 밤길 교통난까지 반드시 끝내겠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광주시가 책임지는 24시간 교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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