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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대왕저수지, 68년 만에 ‘수변공원’으로 변신, “도심 속 힐링 명소”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 개최 ... 2단계 사업 땐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등 추진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3/21 [21:12]

성남 대왕저수지, 68년 만에 ‘수변공원’으로 변신, “도심 속 힐링 명소”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 개최 ... 2단계 사업 땐 연꽃정원, 야외공연장 등 추진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6/03/21 [21:12]

[성남일보] 1958년 농업용 저수지로 조성된 성남시 수정구 소재 대왕저수지가 66년 만에 도심 속 수변공원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 장면.   © 성남일보

성남시는 20일 오후 2시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 대왕저수지 공원 진입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1단계 개장식'을 개최했다.

 

- 대왕저수지가 수변공원으로 조성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1958년 조성된 대왕저수지는 그간 인근 농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 왔으나 최근 급격한 도시 개발로 농지가 사라지면서 본래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이에 성남시는 2009년 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을 위한 녹지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 이번에 개장한 1단계 사업 구간에는 어떤 시설들이 있나요?

 

총 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산책로 휴식시설, 편의 시설 등 시민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들어섰습니다. 

 

- 이용 가능한 주차 공간과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수정구 상적동 39번지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1단계 개장과 함께 38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되어 차량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이번 공원 조성에 대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은 녹지와 휴식 공간 중심으로 조성돼 시민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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