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 행동교정·펫티켓 무료 교육 ... 전문 훈련사 상담까지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행동 교정, 필요시 자택 방문 ... 온라인 신청받아, 상담 교육 무료[성남일보] 성남시가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위한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로, 신청자와 소유자가 동일해야 하며 직계가족은 예외로 인정한다. 신청은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https://dept.seongnam.go.kr/svc) 에서 요일별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 이번 성남시 반려견 문화교실의 가장 큰 혜택은 무엇인가요?
일반 훈련소에서 20만~30만 원가량 소요되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 호응에 힘입어 전문 훈련사가 직접 보호자 자택을 방문해 교정 교육을 지원하는 서비스까지 확대되었습니다.
- 어떤 반려견과 보호자가 신청할 수 있습니까?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의 보호자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신청자와 소유자가 동일해야 하지만 직계가족인 경우는 예외로 인정됩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상담과 교육이 진행되나요?
수정커뮤니티센터 내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기본 상담과 교육이 진행됩니다. 보호자가 작성한 문제행동 내용을 바탕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필요시 자택 방문 교육도 병행합니다. 또한 기초 위생 미용과 펫티켓 등 실생활에 유용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됩니다.
- 신청은 어디서 하며, 이용 횟수 제한이 있나요?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신청을 받습니다. 상담과 방문 교정 교육은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씩 지원받을 수 있어 정기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번 반려견 지원사업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전문 훈련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제공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줄이게 될 것”이라면서 “비용 부담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행동 교정 상담의 문턱을 낮춰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