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70주년 거장 백건우, 4월 광주 온다 ... ‘백건우와 슈베르트’ 개최광주시문화재단,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서 개최 ...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작품 무대 오른다[성남일보]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 ‘백건우와 슈베르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데뷔 70주년을 맞은 백건우가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무대다.
- 이번 공연 ‘백건우와 슈베르트’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오는 4월 24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개최됩니다. 광주시문화재단이 지역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기획 무대입니다.
- 이번 리사이틀의 프로그램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슈베르트와 브람스의 낭만주의 정수를 담았습니다. 청년기의 서정성부터 후기 작품의 깊은 사유까지, 백건우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데뷔 70주년’ 외에 이번 공연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요?
백건우 피아니스트가 현재 집중하고 있는 슈베르트 해석의 결정체를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2026년 3월 발매 예정인 슈베르트 신보의 흐름을 잇는 무대로 거장의 현재진행형 음악 세계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 티켓 가격과 예매 방법이 궁금합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7만 원 S석 5만 원 A석 3만 원입니다. 예매는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nsart.or.kr)와 NOL 티켓(nol.interpark.com)에서 진행 가능하다.
- 광주시문화재단이 이번 공연을 기획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이번 공연에 대해 오세영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가가 70년에 걸쳐 축적해 온 음악적 사유와 깊이를 만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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