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성남시 자살예방센터와 ‘청년·중장년 마음건강’ 맞손‘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업무협약 체결 ... 맞춤형 심리 상담 연계망 구축[성남일보]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가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와 손잡고 재학생 및 교육생을 위한 체계적인 정신건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성남캠퍼스(학장 직무대리 박수영)는 4일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혜상)와 ‘재학생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목적은 무엇인가요?
학업과 취업 준비로 심리적 압박을 겪는 청년층과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정신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술 교육 현장에 전문적인 '심리 안전망'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나요?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실질적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맞춤형 교육 : 연령대별 스트레스 관리 및 자살예방 교육 실시 고위험군 연계 : 우울·불안 증세를 보이는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전문 상담사에게 즉시 연계 공동 캠페인 :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전개
- 왜 지금 이런 협약이 추진되었나요?
성남캠퍼스는 최근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16.5%라는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습니다. 대학 측은 늘어난 교육생들이 입학부터 성공적인 취업까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학생 복지'의 질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번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상담을 받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향후 구축될 교내 연계망을 통해 학교 측에 요청하거나 협약을 맺은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전문 심층 상담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대해 박수영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 직무대리는 “우리 대학은 20대 청년들부터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장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땀 흘리며 미래를 준비하는 공간”이라며“기술 교육만큼이나 내면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모든 교육생이 필요할 때 언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연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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