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김동연 지사,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김 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시간싸움.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할 것”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2/28 [09:13]

김동연 지사, ‘반도체 올케어 TF’ 가동

김 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시간싸움.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할 것”

모동희 | 입력 : 2026/02/28 [09:13]

[성남일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행정 절차를 대폭 줄이는 ‘인허가 단축 목표제’와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하는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본격 가동한다.

▲ K-반도체 타운홀 미팅에서 김동연 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27일 용인 단국대에서 열린 ‘K-반도체 타운홀 미팅’에서 기업과 대학,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 같은 의지를 밝혔다.

 

-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기반조성·인력기술지원 등 3개 팀으로 구성된 전담 기구입니다. 기업의 애로사항 접수부터 통합처리, 갈등 관리, 정책 개선까지 ‘기업 투자 전 주기’를 통합 지원합니다. 

 

지난해 11월 가동된 특별법 대응 TF를 대폭 확대·개편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사 역할을 수행합니다.

 

- 기업인들이 가장 반기는 ‘인허가 단축 목표제’란 무엇인가?

 

투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입니다. 투자 전 단계에서 통합 사전컨설팅을 도입해 기업이 일정을 사전에 예측하게 돕고 인허가 단계에서는 심의·승인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도-시군 1:1 전담 관리 체계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을 강화합니다.

 

- 전력난이나 용수 공급 같은 기반 시설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나?

 

한국전력,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해결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전력과는 ‘도로-전력망 공동건설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도 318호선 지하에 전력망을 구축하는 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직접적인 인프라 해법을 실행 중입니다.

 

- 소부장 기업이나 전문 인력 양성에 대한 혜택은?

 

경기도는 연간 2,600명 이상의 반도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반도체 기술센터 운영, 미니팹(Mini-fab) 구축 등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위한 전방위적 기술 지원을 확대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