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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성남시는 중소기업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11일까지 홍보 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12개사를 모집한다.
- ‘2026년 중소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이란 무엇인가?
성남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홍보 영상을 무료로 제작해 주는 사업입니다. 전문 제작사가 기업 인터뷰를 바탕으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하며 올해는 총 12개사를 선정합니다.
- 제작되는 영상은 어떤 형태이며 어디에 활용 가능한가?
최신 트렌드에 맞춰 두 가지 유형으로 제작됩니다. 10초 이내의 숏폼 영상과 20~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입니다. 이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마케팅은 물론 TV 광고용으로도 활용 가능해 영세기업의 디지털 홍보 경쟁력을 높여줍니다.
- 지원 대상과 선정 시 우대 조건이 있나?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합니다. 특히 올해 시는 마케팅 예산이 부족한 영세기업을 우선 발굴할 방침입니다. 작년에는 10개사 모집에 21개사가 몰려 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만큼 사업성 있는 기업의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
- 신청 기간과 구체적인 접수 방법은 어떻게 되나?
신청은 오는 3월 11일까지입니다. 성남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청 8층 기업혁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됩니다.
-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성남시가 기대하는 효과는?
온라인·비대면 소비 흐름에 발맞춘 중소기업의 자생력 강화입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마케팅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판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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