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시장의 성남사랑법’ 북콘서트 ... 재선 도전 '신호탄’노동자에서 시장까지 43년 성남 인생 궤적 담았다 ... 28일 오후 2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성남일보] 신상진 성남시장이 자신의 삶과 정치 철학을 집대성한 저서 ‘신상진 시장의 성남사랑법’을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에 나선다.
신 시장은 오는 28일 오후 3시 분당 야탑동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신상진 성남시장의 이번 북콘서트는 어디서 열리나?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 6층에서 개최됩니다.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저자와 직접 만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이 별도로 진행됩니다.
- ‘신상진 시장의 성남사랑법’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나?
신 시장의 43년 성남 인생 궤적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1982년 서울대 의대생 시절 민주화운동으로 제적된 후 성남 공단에서 노동자로 살았던 시절부터 의사와 시민운동가, 4선 국회의원을 거쳐 민선 8기 시장에 이르기까지의 과정과 시정 철학을 수록했습니다.
- 신 시장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은 ‘성남의 가치’는 무엇인가?
신 시장은 성남을 단순히 머무는 도시가 아닌 ‘사람과 삶이 이어지는 공동체’로 정의합니다.
그는 SNS를 통해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과의 교감을 ‘성남사랑법’이라는 이야기로 정리했으며 이번 자리가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북콘서트가 지역 정가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인 만큼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신 시장의 재선 도전 의지를 공식화하는 출정식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장 역임 등 그간의 행정 성과와 ‘스마트 혁신도시’ 비전을 공유하며 지지 세력을 결집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들은 어떻게 하면 되나?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성남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저자와의 만남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저서에 담긴 의미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에 대해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북콘서트는 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성남을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 나누는 따뜻한 만남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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