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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이 제시한 판교 AI 스타트업 생존법은?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포럼 개최 ... CES 2026과 다보스를 한눈에

조희영 | 기사입력 2026/02/14 [16:32]

경과원이 제시한 판교 AI 스타트업 생존법은?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포럼 개최 ... CES 2026과 다보스를 한눈에

조희영 | 입력 : 2026/02/14 [16:32]

[성남일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12일 판교에서 글로벌 기술 담론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CES 2026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분석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판다포럼 행사 장면.

-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포럼의 개최 목적은 무엇인가?

 

경과원이 주최한 이번 포럼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과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핵심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경기도 내 스타트업들이 취해야 할 전략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이번 포럼에서 주목한 차세대 AI 기술 트렌드는?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을 강조했습니다.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실제 제조 현장과 물리적 환경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실행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하며 제조 혁신의 새로운 흐름을 짚어냈습니다.

 

- AI 기술패권 시대, K-스타트업의 생존 전략으로 무엇이 논의됐나?

 

패널토의에서는 기술력 확보는 물론 글로벌 규제 대응, 기술적 신뢰 확보,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 전략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가 세계경제포럼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을 글로벌 아젠다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 포럼의 규모와 참석 대상은 어떠했나?

 

지난 12일 판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현곤 원장을 포함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대표, 정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번 포럼에 대해 김현곤 경과원장은 "CES와 다보스에서 논의된 통찰을 경기도 산업 현장의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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