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청년 창업 임차료 지원,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창업 5년 미만 성남 청년 대상 ... 청년 창업기업 임차료 50% 지원…월 최대 50만원 지원[성남일보] 성남시가 관내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사업장 임차료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 기업 정착 자금 지원사업에 대해 알아 본다.
- 이번 지원사업의 핵심 혜택은 무엇인가요?
성남시 내 청년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장 임차료의 50%를 지원합니다. 올해부터 지원 한도를 대폭 상향해 월 최대 50만원(연간 최대 500만 원)까지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할 수 있는 연령과 자격 조건이 궁금합니다.
19~39세의 성남시 거주자여야 하며, 2월 9일 기준 성남시 내에서 창업한 지 5년 미만(2021년 2월 10일 이후 사업자등록)인 기업 대표가 대상입니다.
- 어떤 업종이 지원받을 수 있고, 규모 제한이 있나요?
IT·AI·바이오 등 기술창업부터 요식업·도소매업 등 소상공 창업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단, 세부 조건으로 ▲전년도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 ▲점포 규모 100㎡ 이하 ▲월 임차료 30만 원~150만 원 사이인 기업이어야 합니다.
- 작년과 비교해 올해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지난해에는 월 30만 원 정액 지원이었으나 올해는 임차료의 50%를 지원하되 한도를 월 50만 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실제 임차료가 높은 기업일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된 것이 특징입니다.
- 언제까지, 어디서 신청해야 하나요?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입니다. 온라인 ‘성남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야 합니다. 시는 심사를 거쳐 2월 27일 최종 30개 기업을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에 대해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많은 청년 사업가들이 혜택을 받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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