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로봇·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입힌다"

2026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 개최 ... ‘피지컬 AI 확산센터’ 세운다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2/03 [10:32]

경기도, "로봇·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입힌다"

2026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 개최 ... ‘피지컬 AI 확산센터’ 세운다

모동희 | 입력 : 2026/02/03 [10:32]

[성남일보] 경기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로봇과 제조 등 산업 현장에 이식해 실질적인 산업 혁신을 이끌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성남 피지컬AI 랩(Physical AI Lab) 개소식 장면.     ©자료 사

경기도가 역점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가상 세계의 AI를 현실 산업 공정에 적용함으로써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산업의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기도는 오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본원에서 시군 관계자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1년간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성남시에 위치한 ‘피지컬 AI 랩’을 거점으로 실증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확산센터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공정 테이블, GPU 장비, 시뮬레이션 장비 등 고도의 인프라를 구축해 현장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도는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신청 자격, 참여 기관 간 협력 체계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피지컬 AI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 실증 과제를 병행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공모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는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