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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진 성남산단 이사장,"성장 견인하는 ‘플랫폼’ 될 것“

스마트그린산단 · 문화선도산단 ·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등 '5대 혁신 비전' 제시
‘2026 선도기업협의체 신년 인사회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서 산단 방향 밝혀

모동희 | 기사입력 2026/01/21 [11:04]

장재진 성남산단 이사장,"성장 견인하는 ‘플랫폼’ 될 것“

스마트그린산단 · 문화선도산단 ·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등 '5대 혁신 비전' 제시
‘2026 선도기업협의체 신년 인사회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서 산단 방향 밝혀

모동희 | 입력 : 2026/01/21 [11:04]

[성남일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관리공단)이 단순 관리 중심 기관에서 벗어나 기업 지원과 정책 수행을 책임지는 ‘플랫폼 기관’으로의 탈바꿈을 선언했다. 

▲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플랫폼 기관으로의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장재진 이사장.

장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19일 오전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선도기업협의체 신년 인사회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경영환경은 미래 산업 전환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며 “관리공단은 이제 기업 지원, 공동 사업, 정책 수행을 통합적으로 책임지는 플랫폼 기관으로 기능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공단은 이를 위해 정부와 경기도의 핵심 전략 과제인 ▲스마트그린산단 ▲문화선도산단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사업 지원을 본격화해 입주 기업의 제조 혁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입주 업체의 최대 현안인 실질적인 판로 개척 방안도 윤곽을 드러냈다. 

 

장 이사장은 “기업의 매출 증대와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 전시장 구축,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보, 수출 거점 확보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이러한 사업들은 기능별 협의체나 조합을 통해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성남산업단지관린공단의 올해 지원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진행됐다. 

▲ 지관근 전무이사가 성남산단의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관근 관리공단 전무이사는 문화선도산단과 푸드테크지원센터를 포함한 ‘5대 역점사업’의 추진 방향을 직접 브리핑하며 산단의 변화를 예고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실무자와 성남시혁신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 지원 사업 및 혁신 센터 운영 프로그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여병양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도 “올해는 성남하이테크밸리가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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