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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융기원,"청년 융합기술, 미래를 쏘다"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 성료 ... 19개팀 참여, 맞춤형 지원 결실

조희영 | 기사입력 2025/12/10 [07:43]

경기도·융기원,"청년 융합기술, 미래를 쏘다"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 성료 ... 19개팀 참여, 맞춤형 지원 결실

조희영 | 입력 : 2025/12/10 [07:43]

[성남일보]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지난 9일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 행사 장면.   © 성남일보

이번 데모데이는 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9개 청년 창업팀이 지난 1년간 경기도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고도화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성과 확산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기도는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창업 공간 제공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팀의 성장을 견인해왔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기업설명활동(IR 피칭)과 시제품 전시였다. 

 

기업설명활동(IR 피칭)에는 ▲㈜베큐멕스(반도체 장비용 고신뢰성 부품 및 소재 검증 솔루션) ▲㈜딥페이스(AI 기반 이미지 자동 생성·가공 스마트툴) ▲주식회사 반조(손가락 절단 환자용 기능성 의수 개발) ▲그레이트웨이브(웹툰 공동 창작 플랫폼) ▲주식회사 엑시스트(비접촉 생체데이터 인식 기술 기반 AI 멘탈 에이전트) 등 5개 창업팀이 참여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전략, 시장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베큐멕스가 최종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주식회사 반조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베큐멕스의 김양호 대표는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모색한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향후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참여 기업 및 도내 대학 창업팀, 융기원 소속 조직 등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융합 기술과 시제품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기술 체험과 질의응답을 통해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시장 확장성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박노극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데모데이는 청년 창업팀의 우수한 기술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라며 “이러한 기술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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