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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자 작가 세 번째 동시집 ‘산타 할아버지’ 발간

프랑스에 거주하는 손주의 그림과 같이 담아내는 동시집

김태섭 | 기사입력 2025/12/08 [21:14]

지영자 작가 세 번째 동시집 ‘산타 할아버지’ 발간

프랑스에 거주하는 손주의 그림과 같이 담아내는 동시집

김태섭 | 입력 : 2025/12/08 [21:14]

[신간 안내] 어린아이의 맑은 동심의 정서를 그려낸 지영자 작가의 세 번째 동시집(120P 새한 출판)이 나왔다.

 

‘산타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명징한 작품이다. 산타에 대한 동심이 점점 사그라지는 시대에 작가는 잔잔한 울림을 통하여 잊힌 어린 시절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성을 전하고자 한다.

 

동시집에는 프랑스에 거주하는 손주의 그림과 같이 만들어졌다. 동시 곳곳에는 아이들에게 동시의 감수성과 청정한 정서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열어 주고 있다.

 

최창일 평론가는 지영자 작가를 들어 “성인의 영감성과 아이의 천진성을 동시에 통찰하는 드문 작가”라고 평하고 있다. 시인이 시집을 만들며 동시를 창작하는 것은 기성 시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세계다. 열세 권의 시집을 펴내기도 한 지영자 작가의 영감(靈感)은 특별한 언어 윤깔을 넣는 드문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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