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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이찬원이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이후 1년 만에 서울에서 열리는 단독 무대로 이찬원이 팬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자리다.
이찬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그는 “우리 마음 속 가장 빛난 하루, 찬가”라는 말로 공연의 의미를 설명하며 오랜 시간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단순한 예고 영상이 아니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감사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온 진심이 담겨 있었다.
‘찬가 : 찬란한 하루’는 이찬원의 이름처럼 ‘찬란함’을 주제로 구성된 공연이다. 360도 원형 무대 위에서 팬들과 시선이 맞닿는 무대 연출이 예정돼 있으며 새롭게 편곡된 대표곡과 신곡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찬원은 공연을 통해 “당신의 하루가 찬란하길”이라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그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찬가가 우리의 겨울을 밝혀줄 거예요” 등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찬원은 12월 대구, 2026년 1월 인천과 부산, 2월 진주 등으로 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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