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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vs 임영웅 vs 쎄시봉!
추석 TV 전쟁, 승자는 누구?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21:54]

조용필 vs 임영웅 vs 쎄시봉!
추석 TV 전쟁, 승자는 누구?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5/10/03 [21:54]

[성남일보]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그리운 얼굴만큼이나 반가운 목소리들이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명절의 넉넉함 속에 잠시 잊고 지냈던 ‘나’의 청춘과 ‘우리’의 추억을 소환할 특별한 선물이 TV 앞에 펼쳐집니다.

▲ 임영웅     ©자료사진

'안방 콘서트'인 SBS는 4일 오후 8시 30분부터 약 3시간 동안 ‘임영웅 리사이틀’을 편성했죠. 추석 밤을 포근하게 감쌀 따뜻한 위로의 공연이 될 것입니다. 

 

조용필 vs 임영웅 vs 쎄시봉!  추석 TV 전쟁, 승자는 누구? 영상 보기 

 

임영웅이 10만 관객과 함께했던 황홀한 순간이 TV 최초로 공개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웅시대가 열광하고 있죠. 첨단 기술과 감성이 만나 탄생한 무대들은 명절,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이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채워줄 겁니다. 가지 못해 아쉬웠던 마음 추석날 이제 집에서 채우세요. 

 

KBS에서는 가왕 조용필의 28년 만의 단독 무대가 우리 집 안방을 거대한 콘서트장으로 만듭니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친구여', '바람의 노래'... 

 

시대를 관통하며 우리 삶의 배경음악이 되어준 그의 명곡들이 다시 한번 가슴 벅찬 울림을 선사합니다. 전 좌석 3분 매진의 신화를 이룬 뜨거운 감동을 세시간 동안 온전히 전해드립니다. 

공연 비하인드 다큐멘터리까지, 전설의 숨결을 느껴보세요.

 

MBC는 3일 오후 5시 40분부터 약 두시간 동안 ‘쎄시봉 더 라스트 콘서트’를 방송했죠. 조영남, 윤형주, 송창식, 김세환.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우리의 젊은 날을 다시 되돌아 보게 했습니다. 그들의 노래 한 소절 한 소절에 담긴 지난날의 이야기, 그리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함께하며 잊지 못할 감동을 줬죠.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할 이들 명품 콘서트들. 추석 TV 앞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노래로 엮인 추억을 선물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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