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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수LH1단지, 제22회 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행사 개최

이태헌 기자 | 기사입력 2025/08/27 [07:20]

성남여수LH1단지, 제22회 에너지의 날 맞아 소등행사 개최

이태헌 기자 | 입력 : 2025/08/27 [07:20]

[성남일보] 성남여수LH1단지가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소등행사를 열었다. 

▲ 성남여수LH1단지에서 열린 제22회 에너지의 날 행사 장면.   © 성남일보

이번 행사는 이날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오후 9시 정각에 단지 내 불을 끄며 에너지의 날을 기념했다. 

 

행사에는 성남여수LH1단지 임차인대표회의와 LH주거행복지원센터, 성남2어린이집, 성남시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가 함께 참여했다. 

 

주민들은 소등행사 외에도 체험마당, 놀이마당, 먹거리마당,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에너지의 날’은 2004년부터 시작된 전국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매년 8월 22일 오후 9시 전국적으로 5분간 불을 끄는 소등행사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미래 세대에게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 

▲ 성남여수LH1단지에서 열린 제22회 에너지의 날 행사 장면.   © 성남일보

주민들은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지구의 미래를 지켜나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여수LH1단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는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다시금 인식시키고, 아이들에게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실천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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