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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 중국 화명그룹, 손잡다

성남시혁신지원센터 수출무역지원TF팀, 중소기업 중국 수출지원 플랫폼 강화 등 협력 길 열었다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07:57]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 중국 화명그룹, 손잡다

성남시혁신지원센터 수출무역지원TF팀, 중소기업 중국 수출지원 플랫폼 강화 등 협력 길 열었다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5/08/08 [07:57]

[성남일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6일 오후 2시 성남시혁신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중국 화명그룹(华明集团)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중 간 물류·유통 및 인증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중소기업의 중국 수출 및 수입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수출경쟁력 강화와 물류 효율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중국 수출 플랫폼 구축으로 활로 모색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중국 화명그룹(华明集团) 대표단과 산동중검(CCIC 산동지사),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중 경제 증진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 한·중 간 물류·유통 및 인증 연계 협력 간담회 장면.   © 성남일보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 내 중소기업의 대중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평택시와 연계 통합 물류 플랫폼 연계 방안,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인증지원센터 구축방안, 성남-산동 간 O2O 유통채널 연동 기반마련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위한 로드맵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이를 구체화 하기 위한 방안으로 입주기업 중 수출 유망기업에 대한 소개자료 준비, 기업 매칭 희망 품목 목록 제출, 한중 공동 시범사업 제안서 작성, 업무협약 및 공동사업 추진계획 수립 등에 대한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산단은 한중 교역 실무협의체 구성, 성남시 및 KOTRA·중진공과의 다자간 협력 체계 강화, B2B 수출 플랫폼 구축 및 현지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성남산단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 후 이들 방문단은 성남산단 입주기업인 성흥티에스를 방문해 투명OLED를 이용한 AI 동시통역 기술 시연을 참관한 후 향후 기술기반 수출 확대 가능성도 함께 타진했다. 

 

이번 방문에 대해 장재진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글로벌 물류-인증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입주기업과 함께 수출 전략을 체계화하고 중국 내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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