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성남시 신상진표 소통행정, 전국이 주목하는 이유

98% 응답률, 비결은 '바로문자'? ...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김태섭 기자 | 기사입력 2025/08/06 [07:39]

성남시 신상진표 소통행정, 전국이 주목하는 이유

98% 응답률, 비결은 '바로문자'? ...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 다른 지자체 벤치마킹

김태섭 기자 | 입력 : 2025/08/06 [07:39]

[성남일보] 성남시가 신상진 시장 취임 후 선보인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 서비스’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떠오르고 있다.

▲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바로문자 서비스가 소통행정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 성남일보

시행 2년 만에 5만 6천 건이 넘는 민원을 처리하며 98.8%에 달하는 높은 응답률을 기록,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소통 창구'는 열고, '답변 책임'은 강화

 

바로문자 서비스는 단순히 민원 접수 채널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총괄형 시스템'을 도입해 답변의 신뢰성과 책임감을 높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른 지자체들이 각 부서에 민원을 개별적으로 이관하는 방식과 달리 성남시는 시민이 시장의 공용 휴대전화(010-5920-0184)로 문자를 보내면 소통관실이 이를 총괄 관리해 민원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소통관실은 관련 부서가 작성한 답변을 최종 확인하고 시민에게 전달할 뿐만 아니라 민원 처리 이후의 관리까지 전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건축·주택, 교통·도로 분야와 같은 생활 밀착형 민원이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시민이 쉽게, 행정이 빠르게"

 

이러한 성공 사례가 알려지면서 다른 지자체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에는 화성시 행정종합관찰관 관계자들이 성남시를 방문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 등 바로문자 서비스는 성남시를 넘어 대한민국 소통행정의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

 

신상진 시장은 “행정이 주민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듣고 조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면서“문자 서비스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의견을 낼 수 있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