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 수놓을 '무주 반딧불이 가요제' 부활'9월 9일 오후 7시 축제의 중심지 무주등나무운동장 주무대서 결승전 ... 참가 신청 오는 4일 까지 접수[성남일보] 무주군의 밤하늘을 밝히는 반딧불이처럼 군민들의 노래가 희망의 빛이 되어 울려 퍼질 특별한 소식이 있습니다.
제29회 무주반딧불축제에서 '무주 반딧불이 가요제'가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기 때문입니다.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무주 군민 모두가 주체가 되는 화합의 장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 축제의 공공성과 자생력을 높이고 우리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무대의 주인공을 오롯이 군민에게 맡겼습니다.
반딧불이가 어둠 속에서 스스로 빛을 내듯이 무주 군민들의 숨겨진 재능이 이번 가요제를 통해 찬란하게 빛날 예정입니다.
노래와 감동이 가득할 본선 무대는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축제의 중심지인 무주등나무운동장 주무대에서 펼쳐집니다. 아름다운 무주의 밤공기 속에 반딧불이처럼 반짝이는 군민들의 열정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무주군 주소지 주민이라면 누구나 꿈의 무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단, 대한가수협회나 한국연예협회 등 전문 가수 단체 소속의 기성 가수는 참여가 제한되는데요. 이는 순수하게 우리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진정한 아마추어리즘의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입니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일 오후 4시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뜨거운 예선전은 오는 9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노래 실력을 마음껏 뽐낼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은 축제 당일 치열한 경연을 펼치게 됩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무주사랑상품권 1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70만 원, 우수상 50만 원, 인기상 각 30만 원 등 총 다섯 팀에게 푸짐한 상금이 주어집니다.
특히 대망의 최종 우승자는 무주반딧불축제 홍보 영상의 주인공으로 활동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됩니다. 무주를 대표하는 목소리로, 축제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현우 무주반딧불축제 지원단장은 "이번 가요제는 군민이 주도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참여형 축제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며 "공정한 심사와 적극적인 홍보로 모두가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무주 반딧불이 가요제가 무주의 밤을 더욱 찬란하게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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