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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일보] 뜨거운 여름밤, 3일 오후 7시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엑스포광장 특설무대는 후끈후끈한 열기로 가득합니다.
방금 머드 체험을 마치고 온 듯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역력합니다. 이곳은 보령머드축제의 열기로 가득한데요.
그 뜨거운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특별한 행사가 오늘 펼쳐집니다. 바로 제7회 보령머드가요제입니다.
보령시가 주최하고 보령축제관광재단과 뉴스프리존 대전·세종·충남취재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보령머드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죠.
오늘 무대는 정말 특별합니다. 김용태 악단의 17인조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사랑하는 초청 가수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스트롯 3 출신의 상큼 발랄한 천가연을 비롯해 재강, 진홍, 그리고 홍지연까지. 이들의 멋진 무대가 곧 펼쳐집니다.
오늘 무대에 오를 주인공들은 바로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입니다.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실력파들이라는데요. 어떤 숨겨진 끼와 재능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참고로, 오늘 가요제의 모든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어, 전 세계 어디서든 이 뜨거운 현장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상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상 5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40만원, 그리고 머드상 2개 팀에게는 각각 20만원이 주어집니다. 총 1000만원의 상금이 걸린 만큼, 참가자들의 열기가 더욱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령시 관계자는 "보령머드축제와 함께하는 보령머드가요제가 7회째를 맞이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요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머드가요제는 특히 화려하고 웅장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진흙과 음악이 어우러진 보령머드축제. 여러분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최고의 축제가 될 겁니다. <저작권자 ⓒ 성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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