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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친화산업, 성남에서 해법을 찾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제1회 산학연관 네트워크 포럼’ 성료 .. 국내외 최신 동향 공유

이태헌 | 기사입력 2025/07/04 [07:50]

고령친화산업, 성남에서 해법을 찾다!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제1회 산학연관 네트워크 포럼’ 성료 .. 국내외 최신 동향 공유

이태헌 | 입력 : 2025/07/04 [07:50]

[성남일보]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지난달 26일 센터 대강당에서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고령친화산업 산학연관 네트워크 포럼' 갖고 고령친화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발전 방향 모색에 나섰다. 

 

- 국내외 최신 동향 공유로 시야 확장

 

이번 포럼은 고령친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비전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제1회 고령친화산업 산학연관 네트워크 포럼 장면.   © 성남일보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써드에이지(주)의 이보람 대표는 'Age-Tech 산업 글로벌 정책 및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대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주요국의 성공적인 Age-Tech 사례들을 생생하게 소개하며, 우리 실정에 맞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카이스트 청년창업투자지주 장영수 센터장은 Age-Tech 국내 정책과 스타트업 현황을 심층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령친화 매출 및 투자 분석을 통한 성장률 분석은 물론, 해당 분야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한 다양한 부처 협업 방안과 효과적인 투자 연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했다. 

 

- 활발한 네트워킹과 체험의 장

 

이번 포럼에는 고령친화 제품, 식품, 서비스, 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업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어지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1층에 마련된 고령친화제품 홍보체험관에서 전시된 스마트홈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미리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지속적인 소통으로 산업 발전 견인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회의, 기업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고령친화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정보 제공은 물론, 차년도 사업 계획 수립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기사 출처 : 성남산업진흥원 /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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